2026년 4월 30일 EBS 한국기행 854편 ‘지금 아니면 못 먹어요’ 4부에서 거제에 위치한 1박 3식 밥주는 민박집이 소개되었습니다. 1박 3식 제공으로 푸짐한 바다 한 상을 즐길 수 있으며 아침에는 해장에 좋은 미역국과 숭늉이 제공하는데요. 반찬 리필이 가능하고 식당에서는 멸치회 멸치조림 등 계절별 특선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이 글에서 거제 이수도 멸치한상 1박 3식 밥주는 민박집을 알아보시고 생각나실 때 즐겨보세요.


거제 이수도 멸치한상 1박 3식 밥주는 민박집 알아보기
거제 이수도 어부의 만찬은 거가대교를 지나 선착장까지 이동한 뒤 배를 타고 약 10분 정도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섬 숙박 형태의 민박입니다. 육지에서 멀지 않은 거리지만 배를 타고 들어가는 짧은 이동 과정 자체가 일상의 공간과 분리되는 느낌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이수도는 거제 본섬과 가까이 맞닿아 있으면서도 바다로 둘러싸인 독립적인 공간이라 바다와 섬 풍경이 동시에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거가대교와 주변 바다 풍경이 함께 시야에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머무르는 공간 자체에 집중하게 되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이런 위치에 자리한 어부의 만찬은 숙박과 식사를 함께 이용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따로 식당을 찾거나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TIP) 거제 이수도 1박 3식 민박집 어부의만찬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1박을 기준으로 점심, 저녁, 아침까지 세 끼가 포함된 형태로 이용이 이루어집니다. 섬 안에 있는 대부분의 민박이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어부의 만찬은 직접 잡은 해산물을 식사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특징이 드러납니다. 점심 식사는 비교적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되며 다양한 반찬이 함께 올라옵니다. 생선 조림이나 무침류가 포함되고 해초나 젓갈류도 함께 제공되어 바다 재료 중심의 식사 구성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밥과 반찬 중심의 식사지만 종류가 한두 가지로 끝나지 않고 여러 가지가 동시에 제공되기 때문에 한 끼 식사 안에서도 다양한 재료를 접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국과 숭늉까지 포함되어 있어 식사의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갖춰져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전체 구성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시간입니다. 한 상에 올라오는 음식의 종류가 크게 늘어나고, 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산물이 동시에 준비됩니다. 광어회를 포함해 전복, 소라, 문어, 새우 등 여러 종류의 해산물이 한 번에 올라오고, 튀김이나 찜 형태의 음식도 함께 포함됩니다. 여기에 장어구이나 가리비, 홍합탕 같은 메뉴가 더해지면서 한 끼 식사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된 해산물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한 번에 모든 메뉴가 올라오는 방식이 아니라 순서대로 이어지듯 나오는 구성이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동안 음식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마지막에는 매운탕까지 이어지면서 식사의 끝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완성됩니다. 해산물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적인 외식과는 다른 방향의 식사가 이루어지는 점도 특징입니다.
아침 식사는 전날과 비교하면 구성이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기본적인 반찬 수는 유지되며 생선구이와 국이 함께 제공됩니다. 나물류와 젓갈류, 김치 등이 함께 나오고 바지락이 들어간 국이나 따뜻한 국물이 포함되어 있어 전날 식사 이후 부담 없이 이어질 수 있는 형태입니다. 숭늉이 함께 제공되면서 식사를 마무리하는 방식도 동일하게 이어집니다. 세 끼 모두 반찬 구성이 겹치지 않도록 다르게 준비되기 때문에 같은 공간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매 끼니마다 다른 구성이 유지되는 점이 확인됩니다. 각각의 식사마다 다른 종류의 생선이나 해산물이 포함되기 때문에 재료 자체도 반복되지 않는 편입니다.

숙소는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 형태가 확인되며, 내부에는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식기류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추가로 준비해야 하는 물품이 많지 않습니다. 이불은 인원에 맞게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화장실이 두 곳으로 나뉘어 있는 구조도 확인됩니다. 인원이 많은 경우에도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각 객실마다 정수기가 배치되어 있어 물을 따로 끓이거나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이용 편의에 포함됩니다. 객실 내에는 기본적인 안전 장비도 함께 비치되어 있어 숙박 중 필요한 요소들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는 상태입니다.
건물 내부 외에도 이용 가능한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고, 무인으로 운영되는 카페나 노래방 같은 시설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숙소 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형태입니다. 외부로 이동하지 않아도 식사와 휴식, 간단한 여가 활동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주변에는 간단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필요한 물건을 추가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낚시 도구 대여 같은 활동도 가능해 머무르는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수도 자체는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섬을 한 바퀴 돌아보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여유가 있을 경우 산책을 하면서 바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이동도 가능합니다. 바다와 가까운 위치라 날씨에 따라 풍경이 달라지는 점도 체류하는 동안 느낄 수 있는 요소입니다. 물빛이나 파도의 모습이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장소에 머물러도 다른 느낌이 이어집니다. 배편 이동이 포함된 구조라 당일 방문보다는 숙박을 기준으로 이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일정 자체가 단순하게 구성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어부의 만찬은 숙박과 식사가 하나로 묶여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동이나 일정 계획을 따로 나누지 않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도착 이후 바로 식사가 이어지고 다음 일정까지 같은 공간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여행의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특히 해산물 중심의 식사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점과 섬이라는 공간적 특성이 함께 결합된 형태라 일반적인 숙박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용되는 곳입니다. 바다에서 나오는 재료를 중심으로 한 식사와 섬 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식사와 휴식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단순히 숙소를 이용하는 개념보다는 일정 전체가 하나로 묶여 있는 형태로 접근되는 공간입니다.
거제 이수도 멸치한상 1박 3식 밥주는 민박집 기본정보
거제 이수도 멸치한상 1박 3식 밥주는 민박집의 이름은 ‘어부의 만찬’입니다.

- 상호명 : 어부의 만찬
- 주소 : 경남 거제시 장목면 이수도길 57 어부의만찬
- 예약전화번호 : 0507-1337-0814
거제 이수도 멸치한상 한국기행 소개글
4부. 봄 멸치 먹어봤어요?
봄이 오면 진풍경이 펼쳐진다는 거제 외포항.
항구에 줄줄이 늘어선 배들은 지금 ‘봄 멸치’와 행복한 사투 중!
국민 반찬으로 손꼽히는 멸치는 사철 만날 수 있는 흔한 생선이지만,
그럼에도 멸치 크기가 커지는 봄에 먹는 멸치는 별미로 꼽힌다는데.
싱싱한 횟감으로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업을 시작한 지 40년째인 신경환 선장.
어린 시절 돈을 벌기 위해 원양어선을 탔던 것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바다와 인연을 맺었다는데.
멸치 조업은 올해로 6년째, 아직은 스스로 초보 선장이란다.
선원들이 구호에 맞춰 1km가 넘는 거대한 유자망을 털어내면
생명력 넘치는 은빛 멸치들이 한가득!
갓 잡은 싱싱한 멸치들이 향하는 곳은
1박 3식으로 유명한 밥 잘 주는 섬, 이수도.
민박집을 운영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정서운 씨는
멸치를 잡는 남편 덕분에 봄이면 특별한 멸치 한 상을 차려 낸다.
멸치 회무침부터 멸치조림, 멸치젓갈까지.
기름기 가득 오른 봄 멸치의 참맛을 느껴본다.
이것으로 거제 이수도 멸치한상 1박 3식 밥주는 민박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