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2일 오늘N, 2025년 10월 15일 한국기행에서 고성의 회백반 맛집이 소개되었습니다. 이곳은 착한가격식당 제4호점으로 선정된 백반 정식 전문점으로, 푸짐하고 정갈한 한 상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메뉴는 단일 정식 한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원수만 말씀드리면 바로 상이 차려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신선한 회와 함께 제공되는 반찬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어 집밥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현지인뿐 아니라 고성을 찾는 여행객들에게도 든든한 한 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성 회백반 맛집에서 푸짐하고 따뜻한 백반 한 상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고성 회백반 맛집 기본정보
고성 회백반 맛집의 이름은 ‘수양식당’입니다.

- 상호명 : 수양식당
- 주소 : 경남 고성군 동해면 동해로 1590
- 예약전화번호 : 061-834-3364
- 영업시간 : 매일 11시 30분 ~ 18시 30분

고성 회백반 맛집 정보 알아보기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에 위치한 수양식당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아온 백반 정식 전문점으로, ‘착한가격식당 제4호점’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나 대규모 체인은 아니지만, 정직한 가격과 신선한 재료,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꾸준히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다 인근의 조용한 골목에 자리 잡고 있지만, 찾아오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식사 시간에는 늘 북적이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게 앞과 근처 동해초등학교 옆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접근성도 좋으며, 오전 11시 30분부터 문을 열어 준비된 반찬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만 영업을 이어갑니다. 재료 소진으로 조기 마감되는 날도 많아, 현지인들은 점심시간 이전에 맞춰 방문하곤 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메뉴가 단 하나라는 점입니다. ‘정식 한상’이라 불리는 회정식 단일 메뉴로, 인원 수만 말씀드리면 사람 수에 맞춰 푸짐하게 차려집니다. 그날그날 들어오는 신선한 회를 중심으로 생선구이, 꽃게장, 젓갈, 계란말이, 각종 나물무침과 찌개까지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찬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모든 음식이 간이 세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싱겁지도 짜지도 않은 적당한 간이 특징이며, 부족한 반찬이나 밥은 요청하면 언제든 리필이 가능합니다. 8천 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성한 구성과 깔끔한 맛 덕분에 ‘고성의 가성비 맛집’이라는 별칭이 자연스럽게 따라붙었습니다.
정식의 중심은 단연 회입니다. 매일 아침 직접 손질한 제철 생선을 얇게 썰어 내는데, 신선함 덕분에 잡내 없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습니다. 두께감이 있으면서도 질기지 않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 인상적입니다. 회의 양도 넉넉해 한 끼 식사로 충분히 배를 채울 수 있으며, 밥과 함께 먹으면 해산물 본연의 단맛이 더욱 돋보입니다. 함께 나오는 꽃게장은 이곳의 인기 반찬 중 하나로, 일반 간장게장보다 은은하고 구수한 양념이 밴 맛이 특징입니다. 특히 게살을 먹기 쉽게 두드려 내어 부드럽고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꽃게장은 밥 한 그릇을 순식간에 비우게 만드는 ‘밥도둑’으로 손꼽힙니다.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된장찌개도 많은 손님들이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고성 앞바다에서 나는 신선한 바지락을 사용해 끓이기 때문에 국물에 시원한 해산물 향이 배어 있습니다. 진한 된장 맛과 바다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구수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냅니다. 함께 나오는 생선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 있으며, 기본적으로 양념이 되어 나오지만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 양념 없이도 조리해 줍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한 끼 식사로,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밑반찬은 다양하고 정갈합니다. 계절에 맞는 나물무침과 젓갈, 김치, 볶음류가 함께 나오는데, 매번 조금씩 구성이 달라질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줍니다. 특히 젓갈은 비린내 없이 깔끔한 맛으로 젓갈을 잘 먹지 않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을 만큼 담백합니다. 시금치에는 들깨가루가 더해져 고소하고, 버섯볶음은 은은한 향과 쫄깃한 식감이 잘 살아 있습니다. 계란말이는 부드럽게 구워져 있으며, 청양고추가 살짝 들어가 있어 어른 입맛에는 딱 맞습니다. 반찬들은 자극적이지 않고, 마치 집에서 먹는 가정식 밥상처럼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식당 내부는 소박하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넓은 홀과 테이블 좌석이 있어 단체 손님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어르신 손님을 배려해 좌식보다는 입식 테이블이 많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근처 직장인과 현지 주민들이 주로 찾고, 오후 늦은 시간에는 여행객들이 찾아옵니다. 대기줄이 생기기도 하지만 회전율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실내는 환기와 청결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쾌적하며, 직접 만든 반찬들이 진열된 주방도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수양식당은 방송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습니다. ‘맛있는 녀석들’,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다뤄졌으며, 방송 이후에도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맛집은 일시적인 곳이 많지만, 여기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는 현지인의 말처럼, 이곳의 진짜 매력은 꾸준함에 있습니다. 오랜 세월 한 가지 메뉴로 승부하면서도 항상 같은 맛을 유지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노하우와 성실함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수양식당의 진정한 가치는 음식에 담긴 정성과 남도의 인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한 상 가득 차려진 밥상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오랜 시간 손맛으로 이어온 정겨운 마음이 담긴 한 끼입니다. 싱싱한 재료와 정갈한 반찬,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어우러진 밥상은 여행객에게는 추억이 되고,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의 든든한 한 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성의 푸른 바다를 따라 여행길에 오른다면, 화려한 음식 대신 진심이 담긴 한 상을 맛볼 수 있는 수양식당에 들러보세요. 8천 원이라는 가격에 신선한 회와 남도의 손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단순한 식당을 넘어 남도의 인심과 정겨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만큼, 변하지 않는 따뜻한 맛과 정성은 수양식당을 ‘고성의 대표 한상 맛집’으로 기억하게 만듭니다.
이것으로 고성 회백반 맛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여행가셨을 때 회백반 한상을 고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