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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1일 극한직업 894화 ‘겨울 대목을 잡아라! 과메기와 김’에서 진도의 김 공장이 소개되었습니다. 2중 로스팅 공법으로 곱창김 특유의 구불구불한 결은 살리고 바삭함은 극대화하는데요. 들기름과 참기름을 블렌딩해 고소하며,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조미김과 무조미김도 두 종류로 구성되어 밥반찬이나 술안주,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으며 선물용 패키지도 완비되어 있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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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겨울 대목을 잡아라 진도 김 공장 알아보기
밥상에서 가장 자주 만나게 되는 반찬 중 하나를 떠올려 보면, 많은 분들이 김을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김은 특별한 조리 없이도 밥과 함께 먹기 좋고,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아이들 반찬으로도 자주 올라오고, 어른들에게는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익숙한 음식입니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되는 김이지만, 어떤 원초를 사용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동양씨푸드는 이러한 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1960년대에 설립되어 오랜 기간 김 생산과 가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김 원초 선택부터 가공,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최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생산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품의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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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의 특징 중 하나는 고객의 소비 패턴과 선호도를 데이터로 분석해 제품에 반영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많이 생산하는 데에 목적을 두기보다, 어떤 김이 어떤 용도로 소비되는지, 맛과 식감에 대한 반응은 어떤지 등을 분석해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원초 가공 단계부터 로스팅 방식, 포장 단위까지 세분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동양씨푸드는 MSG나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김 본연의 맛을 살리는 방향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김의 맛은 결국 원초의 품질과 가공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 과정에서 수질 관리와 미생물 제어 역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생산 과정 전반에서 위생 관리와 품질 검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김을 먹는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진도곱창김은 동양씨푸드에서 취급하는 김 중에서도 특징이 뚜렷한 제품입니다. 곱창김이라는 이름은 김 엽체의 모양이 구불구불하고 두툼해 곱창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일반 김에 비해 조직이 두껍고 결이 살아 있어 식감이 뚜렷하며,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진도 지역에서 생산된 원초만을 사용해, 다른 지역 김과 섞지 않은 순수한 진도 김이라는 점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 진도곱창김은 지주식 방식으로 양식된 김을 사용합니다. 지주식 김은 바닷물의 흐름과 햇볕, 바람의 영향을 직접 받으며 자라기 때문에 생산량은 많지 않지만, 김의 결이 살아 있고 향이 깊은 편입니다. 수확된 김은 3일 이내에 가공 과정을 거쳐 제품으로 만들어지며, 이 짧은 시간 안에 처리함으로써 신선함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공 과정에서는 저온과 고온을 단계적으로 사용하는 2중 로스팅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김을 한 번에 강하게 굽는 것이 아니라, 온도를 나누어 천천히 로스팅함으로써 곱창김 특유의 결은 살리고 바삭함은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과하게 구워 쓴맛이 나거나, 덜 구워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제품 구성은 조미김과 무조미김으로 나뉘어 있어,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미김은 밥과 함께 바로 먹기 좋도록 간이 되어 있으며, 일반 조미김에 비해 짠맛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편입니다. 기름 사용량도 과하지 않아 김 자체의 고소한 맛이 잘 느껴집니다. 무조미김은 별도의 양념이 되어 있지 않아 김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 적합하며, 간장이나 달래장 같은 양념과 함께 먹거나 고기와 곁들여 먹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도시락김과 큰 사이즈 김으로 구성된 제품도 있어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시락김은 외출 시나 직장, 학교에서 간편하게 먹기 좋고, 큰 김은 집에서 잘라 보관하며 식사 때마다 꺼내 먹기에 편리합니다. 김을 접어서 손으로 쉽게 자를 수 있을 만큼 결이 살아 있어, 가위를 사용하지 않아도 손질이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보관 후에도 바삭함이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점 역시 특징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며칠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고, 처음 먹었을 때의 식감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원초의 품질과 로스팅 방식이 안정적으로 관리되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진도곱창김은 밥반찬으로도 활용도가 높지만, 고기나 다른 반찬과 함께 먹었을 때도 잘 어울립니다. 삼겹살이나 구이류처럼 기름진 음식과 함께 싸 먹으면 김의 담백함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무조미김의 경우 양념이 강한 반찬과도 조화가 좋습니다. 아이들 반찬으로 사용할 경우에도 자극적인 맛이 적어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선물용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도 함께 제공되고 있어,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활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김은 호불호가 적은 식품이기 때문에 연령대와 상관없이 전달하기 쉬운 선물로 자주 선택됩니다. 별도의 포장 없이도 바로 전달할 수 있도록 종이 쇼핑백이 함께 제공되는 점도 실용적인 부분입니다.
동양씨푸드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원초 가공부터 생산, 포장, 유통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통 과정에서의 품질 저하를 줄이고,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은 단순한 반찬처럼 보이지만, 생산 환경과 가공 방식에 따라 맛과 식감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식품입니다. 진도곱창김은 이러한 차이를 비교적 쉽게 느낄 수 있는 김으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중심으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매일 먹는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반찬인 만큼, 원초와 제조 과정이 비교적 명확한 김을 선택하고자 하는 분들께 참고가 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극한직업 겨울 대목을 잡아라 진도 김 공장 기본정보
극한직업 겨울 대목을 잡아라 진도 김 공장의 이름은 ‘동양씨푸드 진도보석’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종류의 김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상호명 : 동양씨푸드 진도보석
- 주소 : 전남 진도군 의신면 죽엽돈지로 527
- 예약전화번호 : 061-543-5142

극한직업 겨울 대목을 잡아라 김 소개글
국민 밥반찬, 바삭하면서 고소한 김!
인천에 위치한 한 재래시장에는 한 시간의 기다림도 아깝지 않은 대박 김 가게가 있다. 인기 비결은 1,000도에 가까운 숯불에 직화로 구워낸 김.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매일 숯불의 열기를 견디며 김을 굽다 보면 손에 화상을 입는 일도 흔하다. 이렇게 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김을 양식하는 사람들도 수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류가 세고, 미네랄이 풍부한 진도 앞바다는 김을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 이곳에서는 부표에 김발을 띄우는 부유식 양식으로 김을 키워, 매년 제철인 겨울에 수확하고 있다. 경매 시간을 맞추기 위해 칠흑같이 캄캄한 밤바다에서 날카로운 칼날이 달린 채취기로 김을 채취하는 사람들. 작업하는 내내 채취기 옆에서 일하며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는다. 조금의 방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확한 김은 경매를 거쳐 김 공장으로 옮겨져 당일 가공에 들어간다. 사람 입에 들어갈 식품인 만큼 세 차례에 걸친 세척으로 작은 이물질까지 깐깐하게 걸러낸다. 이후 균일하게 잘라 김발 위에 올리고 건조하면 우리가 아는 네모반듯한 김이 완성된다. 김 생산이 한창인 시기에는 2교대로 공장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국민 밥반찬 김 한 장이 완성되기까지 여정을 따라가 본다.
이것으로 극한직업 겨울 대목을 잡아라 진도 김 공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