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방송된 EBS 극한직업 ‘빵에 인생을 걸다 빵 굽는 사람들’ 편에서는 서울 종로 익선동에 자리한 화덕빵 전문 베이커리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익선동 골목은 오래된 한옥과 감성적인 상점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지역인데, 그 가운데에서도 빠숑숑 화덕빵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방식으로 빵을 만들어온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장식이나 자극적인 맛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과 건강한 식사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베이커리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극한직업 종로 화덕빵 베이커리 알아보기
빠숑숑 화덕빵의 가장 큰 특징은 황토 화덕을 사용해 빵을 굽는다는 점입니다. 일반 오븐이 아닌 직접 설계한 화덕에서 반죽을 구워내는데, 뜨겁게 달궈진 화덕 벽면에 반죽을 붙여 짧은 시간 안에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빵 하나가 완성되는 시간은 길지 않지만 화덕 내부의 온도와 굽기 상태를 계속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화덕 내부 온도는 위치마다 차이가 있어 잠시만 방심해도 빵이 타거나 식감이 달라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곳을 대표하는 메뉴는 제로숑 화덕빵입니다. 버터와 설탕, 우유, 달걀, 기름 등을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건강빵으로 알려져 있으며 밀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한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담백한 빵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빠숑숑 화덕빵은 오랜 기간 자신만의 방식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로숑 화덕빵은 화려한 토핑이나 강한 단맛을 강조하기보다 화덕에서 구워낸 특유의 향과 밀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빵을 한입 베어 물면 겉은 적당히 탄력이 있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느껴진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발사믹 식초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되는 점도 특징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방문객들에게 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부분은 건강한 재료 사용과 소화가 편안한 식감입니다. 통밀을 활용한 화덕빵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꾸준히 구매해 냉동 보관 후 즐기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단순한 간식 개념이 아니라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빵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덕빵 외에도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비프샌드위치는 신선한 채소와 불고기, 치즈 등이 들어가 풍성한 식감을 제공하며 화덕빵 특유의 쫄깃함이 더해져 든든한 브런치 메뉴로 선택되고 있습니다. 고기와 채소, 빵이 조화를 이루면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구성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옐로우덕샌드위치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메뉴 가운데 하나입니다. 화덕빵과 신선한 채소, 특제 소스가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덕에서 갓 구운 빵을 활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샌드위치와는 또 다른 식감이 느껴진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레드 치킨 샌드위치 역시 인기 메뉴로 언급됩니다. 매콤한 소스와 치킨, 채소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 씹는 즐거움을 더해주며 화덕빵과 함께 먹었을 때 더욱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속 재료가 넉넉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브런치를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매장 내부는 익선동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한옥 형태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가구와 소품,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골목의 정취와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옥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이 만족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2층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으며, 통창을 통해 익선동 골목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공간 규모가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소박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빠숑숑 화덕빵은 20년 넘게 화덕빵을 만들어온 장인의 노하우가 담긴 곳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황토 화덕에서 직접 구워내는 방식과 건강한 재료 사용, 그리고 꾸준히 유지해온 맛이 많은 단골을 만들어낸 이유로 꼽힙니다. 화려한 디저트보다는 담백하고 건강한 빵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잘 알려져 있으며 익선동을 방문할 때 한 번쯤 들러볼 만한 베이커리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극한직업 종로 화덕빵 베이커리 기본정보
극한직업 종로 화덕빵 베이커리의 이름은 ‘빠숑숑 화덕빵’입니다.

- 상호명 : 빠숑숑 화덕빵
- 주소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26-6
- 예약전화번호 : 02-763-1211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휴무일 : 매주 화요일

극한직업 종로 화덕빵 베이커리 소개글
화덕으로 구워 더욱 담백한 빵!
서울 종로구. 좁은 골목 사이로 고소한 빵 냄새를 따라가다 보면 작은 빵집 하나가 모습을 드러낸다. 20년째 화덕 빵을 만들고 있는 송하견 씨. 직접 설계한 화덕에서 갓 구워낸 담백한 빵으로 입소문이 나 단골손님들이 줄을 잇는다.
이곳의 화덕 빵은 첨가물을 최소화해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구워내 밀 본연의 향을 살리는 것이 특징! 반죽을 하나하나 뜨거운 화덕 벽면에 붙여서 구워낸다. 빵이 완성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 하지만 화덕은 상부와 하부의 온도가 서로 달라서 빵이 익는 정도를 잘 살펴야 하는데. 10초만 늦어도 금세 타버리기 때문에 화덕 앞을 한순간도 비울 수 없다. 뜨거운 여름이면 작업장 온도는 40℃를 훌쩍 넘는다.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한 채 쉼 없이 빵을 만들어내는데… 잠시 숨을 돌리는 시간은 빵이 익는 5분 남짓! 그 짧은 틈에 아내가 챙겨준 샌드위치와 얼음물로 허기를 달래야 한다. 뜨거운 화덕과의 사투는 힘들어도 자신이 만든 빵을 좋아해 주는 손님들을 보면 피로가 싹 가신다는 하견 씨!
고소한 빵 냄새로 골목을 가득 메우는 화덕 빵집을 찾아가 본다.
이것으로 극한직업 종로 화덕빵 베이커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