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4일 EBS 극한직업 893화 ‘겨울이라 더 좋다’ 편에서 횡성에 위치한 찐빵 맛집이 소개되었습니다. 달지 않은 팥소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전통 찐빵을 판매하는 곳으로 팥 본연의 맛을 살린 담백한 앙금과 질 좋은 밀가루로 만든 반죽이 조화롭고, 시중의 단맛 강한 찐빵과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는데요. 개별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 시 편리하며, 포장 구매만 가능하여 행길 간식이나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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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횡성 안흥 찐빵 겨울이라 더 좋다 맛집 알아보기
심순녀 안흥찐빵은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에서 오랜 시간 동안 찐빵 하나로 명성을 이어온 전통 간식 전문점입니다. 1968년부터 찐빵을 만들어 온 이곳은 약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같은 자리에서 같은 방식으로 찐빵을 만들어 왔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안흥찐빵이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지역 특산물처럼 알려져 있는데, 그 중심에 심순녀 안흥찐빵이 있다고 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안흥면 일대에는 여러 찐빵 가게들이 모여 있지만, 심순녀 안흥찐빵은 면사무소 주변 상권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단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신 가게 앞에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기에 비교적 편리한 편입니다. 관광지나 번화한 거리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그 점이 오래된 동네 가게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매장은 화려하지 않고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소박한 모습입니다. 주차장 쪽에 간판이 하나 있을 뿐, 찐빵을 판매하는 건물에는 눈에 띄는 간판이 없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지나칠 수도 있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이곳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곳이라는 흔적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백년가게 인증 표시가 붙어 있고, 내부 벽면에는 방송 출연 사진과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KBS ‘6시 내고향’, ‘무한지대’,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된 기록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심순녀 안흥찐빵은 매장에서 바로 먹는 방식이 아니라 포장 판매만 이루어집니다. 실내에 따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지만, 주차장 한쪽에 간단히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찐빵을 포장해 집으로 가져가거나 여행길에 간식이나 선물용으로 구매합니다.
판매 방식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기본 단위는 20개 한 상자이며, 바로 먹기 좋은 따뜻한 찐빵과 일정 시간 이후에 먹기 좋은 식혀 놓은 찐빵으로 나뉘어 판매됩니다. 가격은 20개 기준으로 동일하며, 30개와 50개 단위의 상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양을 구매한다고 해서 개당 가격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지만, 가족 단위나 선물용으로는 큰 상자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택배 주문도 가능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은 전화로 주문해 받아볼 수 있습니다.
찐빵은 미리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계산을 마치면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상자 안에는 비닐에 포장된 찐빵이 가지런히 담겨 있으며, 상자 위에는 찐빵을 데워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찜솥 등 여러 방법이 적혀 있어 집에서 상황에 맞게 데워 먹을 수 있습니다. 보관은 단기간이라면 냉장 보관이 가능하고, 오래 두고 먹을 경우에는 냉동 보관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심순녀 안흥찐빵의 가장 큰 특징은 단맛이 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요즘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찐빵이나 호빵은 설탕의 단맛이 강한 경우가 많지만, 이곳의 찐빵은 팥 본연의 맛을 살린 담백한 스타일입니다. 겉보기에는 소가 거칠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팥이 충분히 삶아져 있어 부드럽게 씹힙니다. 팥알이 살아 있는 앙금이라 식감이 느껴지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찐빵의 크기는 크지 않은 편으로, 한 손에 들고 먹기 좋은 크기입니다. 한 입에 다 먹을 수도 있을 정도라 간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반죽은 지나치게 두껍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속의 팥소와 잘 어울립니다. 단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개를 먹어도 쉽게 질리지 않는 편입니다.
이런 맛의 특징 때문에 심순녀 안흥찐빵은 연령대가 높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실제로 부모나 조부모 세대는 예전 찐빵 맛이 떠오른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고, 아이들 역시 간식으로 부담 없이 먹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우유나 커피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려 집에서 간단한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안흥찐빵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가게 중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데, 심순녀 안흥찐빵은 오랜 역사와 꾸준한 판매 방식으로 신뢰를 쌓아온 곳입니다. 특별히 자극적인 맛이나 화려한 변형보다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기본에 충실한 찐빵을 원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해 구매하는 경우에도, 전화나 택배로 주문해 받아보는 경우에도 맛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찐빵이라는 음식 특성상 신선도가 중요하지만, 포장과 배송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집에서도 비교적 만족스러운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심순녀 안흥찐빵은 달지 않은 팥소, 쫄깃한 반죽,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통 간식 전문점입니다. 여행길에 잠시 들러 구매하기에도 좋고, 집에서 가족들과 나누어 먹거나 선물용으로 준비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안흥찐빵이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기본에 가까운 맛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선택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극한직업 횡성 안흥 찐빵 겨울이라 더 좋다 맛집 기본정보
극한직업 횡성 안흥 찐빵 겨울이라 더 좋다 맛집의 이름은 ‘심순녀 안흥찐빵’입니다.

- 상호명 : 심순녀 안흥찐빵
- 주소 : 강원 횡성군 안흥면 서동로 1029
- 예약전화번호 : 033-342-4460
- 영업시간 : 매일 9시 ~ 18시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휴무일 : 없음

극한직업 횡성 찐빵 소개글
겨울 간식의 전통 강자 찐빵
쫀득한 빵과 은은한 단맛의 팥소가 매력적인 찐빵. 겨울이면 강원도 횡성의 한 찐빵 가게 앞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에서 하루에 만들어지는 찐빵은 약 3,000개. 출근과 동시에 반죽 작업이 시작된다. 오전에 사용할 반죽만 해도 20kg짜리 밀가루 세 포대, 총 60kg에 달한다. 그런데 반죽을 마치자마자 사장님이 급하게 가게를 나서시는데, 어디를 가시나 했더니 직원들의 집이다.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 한 명 한 명 직접 태워 와야 하기 때문이다.
오전 8시, 직원들이 모두 출근하면 숙성된 반죽으로 찐빵을 빚기 시작하는데. 하루 3,000개의 찐빵을 완성하기 위해선, 온종일 쉴 틈이 없다.
찐빵 맛을 좌우하는 핵심, 팥소. 하지만 팥을 준비하는 과정 역시 만만치 않다. 80kg이나 되는 팥에서 돌과 이물질을 하나하나 골라내고, 차가운 물에 여러 차례 씻고 나면, 또 꼬박 7~8시간 동안 불 앞을 지켜야 비로소 팥소가 완성된다. 어느 하나 쉬운 과정이 없다.
찐빵 하나에 온 정성을 쏟으며 땀 흘리는 사람들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이것으로 극한직업 횡성 안흥 찐빵 겨울이라 더 좋다 맛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