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0일 동네한바퀴 337화 ‘자꾸만 걷고 싶다 –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멜론 농사를 하고 있는 농장이 소개되었습니다. 번역회사를 운영하다 인공지능에 밀려 귀농한 청년 김현웅씨의 멜론 농장인데요. 이곳의 멜론은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대형 마트에서 파는 고당도 보장 멜론보다 훨씬 맛이 풍부하다는 후기가 쌓일 만큼 제품이 우수하여 많은 분들이 재구매로 이어지는 멜론 농장입니다.
이 글에서 동네한바퀴 공주 멜론 농장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동네한바퀴 공주 멜론 소개글
AI가 앗아간 직장, 농사에서 답을 찾다
끝없이 늘어선 비닐하우스 안에서 탐스럽게 열린 멜론을 수확하고 있는 젊은 농부를 만났다.
서울에서 번역회사를 운영하던 김현웅(37) 씨는 점점 발전하는 인공지능에 밀려 결국 사업을 접고 귀농했다. 아버지에게 멜론 농사를 배운 지 올해로 3년 차, 특유의 사업가 기질을 농산물 유통과 판매에도 발휘한 덕분에 농장 매출이 2~3배로 뛰었다.
그래도 아버지 눈엔 아직 초보 농부, 처음엔 ‘워라밸’ 없이 일만 시키는 아버지에게 반기도 들었지만, 이제는 농사로 돈 버는 재미에 휴일도 반납할 정도로 진심이 되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아버지를 닮아가는 아들의 귀농일기를 들여다본다.
동네한바퀴 공주 멜론 귀농일기 농장 기본정보
동네한바퀴 공주 멜론 귀농일기 농장의 이름은 ‘바로팜’입니다.

- 상호명 : 바로팜
- 주소 :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 평촌동촌길 77-2 바로팜
- 예약전화번호 : 1800-7287
- 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barofarmstore

동네한바퀴 공주 멜론 귀농일기 농장 알아보기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에 자리한 바로팜은 최근 농업 분야에서 주목받는 농장 가운데 하나로, 수박과 멜론을 중심으로 규모 있는 재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동하우스만 해도 95동에 달할 정도로 크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농업을 하나의 사업으로 바라보고 유통 구조까지 새롭게 정립했다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보입니다. 이곳의 대표 김현웅 씨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에서 번역 회사를 운영하던 사업가였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번역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존 시장이 급격하게 축소되는 상황을 맞이했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던 중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농장에 눈길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가업을 이어가는 차원이 아니라 시장성과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분석한 끝에 귀농을 결심했고, 그렇게 브랜드 바로팜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바로팜은 “농장의 신선함을 바로팝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중간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직거래 방식을 구축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일은 생산자에서 생산자 단체, 도매시장, 소매상 등을 거쳐 소비자에게 도달하는데 이 과정에서 비용은 늘어나고 신선도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바로팜은 이런 복잡한 단계를 생략하고 농장에서 수확한 과일을 곧바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주문하면 월요일과 목요일에 수확 후 포장하여 발송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언제나 갓 수확한 멜론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배송 편의성의 문제가 아니라 수확 직후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원칙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농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 가운데 하나는 고당도 멜론입니다. 멜론의 당도는 브릭스라는 단위로 측정되는데, 바로팜은 최소 15브릭스 이상의 멜론만 선별해 출하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멜론보다 확실히 높은 수치로, 입안에 퍼지는 달콤함이 뚜렷합니다. 여기에 부드러운 과육과 향긋한 향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수분 함량도 높아 여름철 갈증 해소에 적합하며,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어른들의 디저트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멜론은 바로 드셔도 좋지만 2~3일간 상온에서 후숙을 거치면 과육이 더욱 부드러워지고 당도가 한층 더 높아집니다. 바로팜은 소비자분들이 멜론을 받은 후 후숙 과정을 통해 최상의 맛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실제로 후숙을 거친 뒤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입니다. 온라인 스토어 후기를 보면 “대형 마트에서 파는 고당도 보장 멜론보다 훨씬 달다”라든지 “백화점 과일보다 만족도가 높다”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명절 시즌에는 선물용으로 특히 인기가 많으며, 받은 분들의 반응이 좋아 다시 재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포장 상태가 안전하고 배송이 빠르며 크기가 일정하다는 점도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에는 가족이나 친지에게 보냈다는 후기, 출산 선물이나 아이들 간식으로 마련했다는 경험담이 다양하게 남겨져 있습니다. 이런 후기를 통해 바로팜 멜론이 단순한 과일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선물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농장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를 꾀했습니다. 기존에는 단기 인력 중심으로 운영했지만 효율성이 낮고 인건비 부담이 커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현재는 상시 외국인 노동자와 계절 근로자를 고용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도 높였습니다. 또한 계절 작물 위주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팜 시설 도입도 준비 중입니다. 스마트팜은 ICT 기술을 기반으로 온도, 습도, 조도 등 생육 환경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어 연중 안정적인 작물 생산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오이 재배가 있습니다. 오이는 연 3작기가 가능해 겨울철에도 수익을 낼 수 있어 멜론과 수박의 공백을 메우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대표는 스마트팜 운영과 오이 재배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이수하며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로팜의 연 매출은 약 9억~10억 원 규모에 달합니다. 단순히 아버지 세대보다 매출을 늘리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 결과입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연 매출 3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장 반응과 상품 경쟁력을 근거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농업을 하나의 브랜드화된 사업으로 바라보고 전략적으로 접근한 결과,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가공 상품과 직거래 모델을 결합해 높은 성장세를 이끌어낸 것입니다.
바로팜의 멜론은 단순히 맛있는 과일이 아니라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선함을 유지한 직거래 방식, 고당도 멜론만을 선별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 소비자에게 후숙 방법까지 안내하는 세심한 배려, 그리고 소비자와의 신뢰를 중시하는 운영 방식은 앞으로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줍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언제나 믿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하고 신선한 과일을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만족을 느끼고 있으며, 바로팜은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바로팜 멜론은 단순히 달콤한 과일이 아니라 농부의 정성과 신선함이 담긴 특별한 선택입니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갓 수확한 상태로 전달되기 때문에 믿고 드실 수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가정에서 즐기실 때는 물론 명절이나 특별한 자리에서도 만족을 드릴 수 있는 과일입니다. 신선함과 달콤함을 직접 경험해 보시고 싶으시다면 바로팜 멜론을 구매해 보세요.
이것으로 동네한바퀴 공주 멜론 농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