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울릉도 독도새우 삼총사 맛집 정보

울릉도 여행을 떠나면 꼭 맛보아야 할 대표 먹거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신선한 독도새우입니다. 저동항 먹거리 거리 인근에 자리한 동네한바퀴 울릉도 독도새우 삼총사 맛집은 울릉도 현지에서 독도새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식당입니다. 저동항 바다 풍경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이곳은 2026년 7월 11일 동네한바퀴 울릉도 편에도 방송된 이곳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출항하면 최대 10일, 독도 앞바다 한가운데서만 잡을 수 있다는 독도새우로 인생 2회차를 멋지게 사는 이가 있다. 생김새가 조금씩 다른 닭새우, 꽃새우, 도화새우를 합쳐 ‘독도새우’라 이름 붙이고, 싱싱한 회를 상에 올리는 박종현 사장님. 여기에 새우 머리만 따로 떼어 튀김으로 내어주면 근사한 한 상이 완성된다. 손님 맞는 얼굴이 늘 함박웃음에 말투도 구수하니 그늘 하나 없이 유쾌한 종현 씨는 한때 지독한 실패를 경험했다. 울릉도에서 나고 자라 고향이 전부인 줄 알다가, 친구들이 하나둘 육지로 나가는 걸 보고 아내와 아이 셋 데리고 성공을 꿈꾸며 감행했던 육지행. 그 결과는 벌어둔 돈 다 날리고 수중에 단 5백만 원 넣고 다시 내가 살던 곳으로의 귀향이었다. 종현 씨 일곱 살 되던 해 아버지를 여읜 상처가 커 자식들만큼은 부족함 없이 살게 해주자는 각오로, 그때부터 멀미약 먹어가며 악착같이 뱃일하면서 재기를 꿈꿨고, 그는 현재 울릉도에서 알아주는 선구자가 됐다. 지금이 최고가 아니라는 자세로 요즘엔 특유의 끼를 살려 SNS에 톡톡 튀는 홍보 영상을 올리며 독도새우를 알리고 있다. 삼총사와 함께 ‘더도 덜도 말고 딱 오늘만 같아라‘를 외치는 박종현 사장님의 인생을 만나본다. 

울릉읍 봉래길 6에 위치한 동네한바퀴 울릉도 독도새우 삼총사 맛집은 저동항 메인 도로변에 자리 잡고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이자 독보적인 비결은 사장님이 직접 독도새우 조업 전용 배를 운영한다는 점입니다.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여 당일 조업한 최상급 생물들을 수조로 들여와 손님상에 내놓기 때문에 원물의 신선함이 뛰어납니다. 붉은 빛깔이 살아있는 신선한 해산물을 현지에서 바로 맛볼 수 있다는 이유로 울릉도를 찾는 식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입니다.

동네한바퀴 울릉도 독도새우 삼총사 맛집의 주 메뉴는 독도새우 세트입니다. 독도새우는 도화새우, 꽃새우, 닭새우 3종을 통칭하며, 수급 상황에 따라 조합되어 제공됩니다. 도화새우는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꽃새우는 탱글한 식감, 닭새우는 씹는 맛과 고소한 감칠맛이 특징입니다. 살아있는 상태로 수조에서 꺼내 보여준 뒤 테이블에서 직접 먹기 좋게 손질해 주어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투명하고 영롱한 빛깔의 회는 입안에서 달큰하고 탱글하게 씹히며, 머리 부분은 바삭하게 튀겨내어 고소한 술안주로 안성맞춤입니다. 세트 외에도 게가 푸짐하게 들어가 국물이 얼큰한 새게탕이나 회덮밥, 문어숙회, 모듬회 등 해산물 요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동네한바퀴 울릉도 독도새우 삼총사 맛집 내부로 들어서면 사방이 넓게 트여 있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저동항 바다 풍경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바다뷰를 갖추고 있어 해질녘이나 밤시간대 운치 있는 식사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바닷가 회센타 특유의 정겹고 소탈한 감성이 흐르며, 깔끔하게 정리된 테이블 배치가 눈에 띕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항구 풍경을 배경 삼아 현지 특산 해산물을 즐기기 좋습니다.

동네한바퀴 울릉도 독도새우 삼총사 맛집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21시 30분까지 운영되어 점심 식사부터 저녁 반주 자리까지 여유 있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정기 휴무일 없이 매일 영업합니다. 주차는 매장 바로 앞에 위치한 저동항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항구 주변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릉도 저동항에 위치한 동네한바퀴 울릉도 독도새우 삼총사 맛집은 선주가 직접 조업하여 공급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가장 신선한 상태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수조에서 막 건져 올린 생생한 회부터 머리 튀김, 개운한 새게탕으로 이어지는 구성은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식도락 경험을 완성해 줍니다. 저동항 바다를 조망하며 울릉도만의 상징적인 해산물을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은 식객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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