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이화주 양주 양조장 위치 택배주문 정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6년 2월 7일 KBS1 동네한바퀴 356화 ‘추울수록 뜨겁다 –경기도 양주시’ 편에서 떠먹는 막걸리 이화주 양조장이 소개되었습니다. 물 없이 쌀과 전통 누룩 ‘이화곡’만으로 빚어낸 프리미엄 떠먹는 막걸리, 이화주를 선보이는 곳입데요. 고려시대부터 전해온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요구르트처럼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천연의 단맛이 일품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동네한바퀴 이화주 양주 양조장을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동네한바퀴 이화주 양주 양조장 알아보기

양주골이가전통주는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자리한 소규모 전통 양조장으로, 프리미엄 탁주만을 고집하며 전통적인 방식 그대로 술을 빚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 감미료나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쌀과 누룩, 그리고 시간과 기다림에 의존해 술을 만든다는 점입니다. 빠른 생산과 대량 유통을 목표로 하는 현대적인 주류 제조 방식과는 달리, 양주골이가전통주는 예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주 본연의 가치를 지키는 데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양주골이가전통주의 술은 안동 지역의 3대 고조리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온주법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의성 김씨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온 가양주 제조법이 더해졌습니다. 현재 술을 빚고 있는 이경숙 대표는 친정어머니로부터 직접 술 빚는 법을 전수받아, 가문의 방식과 전통 문헌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지금의 양주골이가전통주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옛 방식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실제로 집에서 술을 빚어온 경험과 기록을 바탕으로 한 생활 속의 전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양주골이가전통주를 대표하는 술은 이화주와 삼양주인 줌치입니다. 이화주는 고려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탁주 가운데 하나로, ‘배꽃이 필 무렵 빚은 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봄철 배꽃이 피는 시기에 담가 마시던 술로, 일반적인 막걸리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이화주는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쌀과 누룩을 중심으로 발효시키는 것이 특징이며, 그 결과 완성된 술은 마시는 형태가 아니라 떠먹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농축된 죽이나 요거트를 연상시키는 질감 덕분에 전통주 가운데서도 매우 독특한 존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화주를 빚는 데 사용되는 누룩은 이화곡이라 불리는 쌀누룩으로, 양주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이용해 직접 만들어집니다. 또한 구멍떡이라는 전통적인 방식의 쌀 반죽을 사용해 술을 빚는데, 이는 현대적인 공정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제조 방식 덕분에 이화주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 그리고 곡물에서 비롯된 깊은 향을 함께 지니게 됩니다. 배향, 견과류 향, 은은한 과일 향이 어우러지며, 소량만 맛보아도 풍부한 맛과 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양주인 줌치 또한 양주골이가전통주의 중요한 술입니다. 삼양주란 술을 한 번에 담그는 것이 아니라 세 차례에 걸쳐 나누어 담그는 방식으로, 긴 시간과 많은 정성이 필요합니다. 양주골이가전통주의 줌치는 양주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앉은뱅이밀을 이용해 만든 누룩을 사용해 3차 담금으로 빚어지며, 발효 과정에서 맛과 향이 점차 쌓이듯 깊어집니다. 이 술은 양주시 지역 특산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전통주 품평회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단순히 지역 이름을 붙인 술이 아니라, 지역의 농산물과 전통 제조법이 어우러진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양주골이가전통주는 탁주에만 머무르지 않고 약주와 증류식 소주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줌치 탁주를 비롯해 약주 형태의 줌치2와 줌치17, 그리고 증류식 소주인 줌치45와 줌치53까지, 하나의 전통을 바탕으로 여러 방향으로 확장된 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모두 같은 철학 아래에서 만들어지며, 빠른 생산보다는 발효와 숙성의 시간을 존중하는 태도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가전통주가 지향하는 술은 단순히 취하기 위한 술이 아니라, 기다림과 정성을 함께 나누는 술입니다. 전통 가양주는 오랜 시간 숙성을 거쳐 완성되며, 그만큼 귀한 손님이나 소중한 사람을 대접하기 위한 술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화주와 줌치 역시 이러한 전통적인 의미를 이어받아, 특별한 날이나 의미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술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식사 전이나 식사 후에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고, 크래커나 바게트, 견과류와 함께 곁들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이 가능한 점도 이화주의 또 다른 특징입니다.

양주골이가전통주는 ‘참발효는 기다림’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술을 빚고 있습니다. 빠름이 미덕처럼 여겨지는 시대 속에서도, 이곳은 느림의 가치를 선택했습니다. 쌀과 누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시간이 스스로 맛을 만들어가도록 기다리는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러한 태도는 술의 맛뿐만 아니라 브랜드 전체의 방향성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현재 양주골이가전통주의 술은 온라인 스토어와 바틀샵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전통주에 관심 있는 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의미 있는 양조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화려한 마케팅보다는 전통 계승과 품질 고집을 우선으로 하며, 양주 지역의 특산주로서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양주골이가전통주는 단순히 술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오랜 세월 이어져 온 가양주의 정신과 전통적인 술 빚는 문화를 현재의 일상 속으로 옮겨오는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공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재료와 시간에 집중한 술을 통해 전통주의 본래 모습과 가치를 조용히 전하고 있는 양조장입니다.

동네한바퀴 이화주 양주 양조장 기본정보

동네한바퀴 이화주 양주 양조장의 이름은 ‘양주골이가전통주’입니다. 네이버스토어에서도 주문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상호명 : 양주골이가전통주
  • 주소 : 경기 양주시 백석읍 부흥로983번길 12-27
  • 예약전화번호 : 010-5397-2255

동네한바퀴 이화주 소개글

▶ 고려의 맛을 빚다, 떠먹는 막걸리 ‘이화주’
정겨운 동네 골목길을 걷다 마당에서 개똥쑥을 다듬고 있는 부부를 만났다. 일반 가정집 같아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전문 시설이 갖춰진 양조장이 있는데 여러 전통 약주와 함께 떠먹는 술 ‘이화주’를 빚는다. 고려시대 문헌에도 기록될 정도로 오랜 전통을 가진 이화주는 물을 거의 넣지 않고 구멍떡과 쌀누룩인 이화곡으로 빚는 것이 특징. 이경숙 씨는 우연히 맛본 친정엄마의 술맛에 매료되어 전통주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가업을 잇는 것을 넘어 우리 전통주의 세계화를 꿈꾸며 술을 빚는 부부의 향긋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것으로 동네한바퀴 이화주 양주 양조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