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동네한바퀴 2026년 5월 30일 방송된 제372화 ‘지켜낸다, 그 마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편’에서는 100년된 마을 정미소가 문화공간으로 바뀐 색장정미소가 방송됐습니다. 이곳은 지브리감성 카페로도 잘 알려진 곳으로 특별한 매력이 있어 인기 있는 곳인데요. 이번 글에선 동네한바퀴 전주 색장정미소 카페 정보를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00년 된 마을 정미소, 문화공간으로 다시 일어서다
세월 속에 잊혀가던 오래된 마을 정미소가 다시 사람들의 발길이 머무는 공간으로 되살아났다. 색장정미소는 한때 폐허처럼 방치돼 있던 100년 가까운 정미소였다. 이 공간을 다시 일으켜 세운 사람은 이의만(74) 씨. 그는 정미소의 옛 모습을 최대한 살려내기 위해 전국을 돌며 문화재 복원 기술자들을 찾아다녔고, 폐교에서 떼어온 창틀과 오래된 양철 자재까지 손수 모아가며 공간을 다시 세웠다.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찾아와 쉬어가는 따뜻한 문화공간이 된 곳에서, 잊힐 뻔했던 마을의 역사를 따라가 본다.
동네한바퀴 전주 색장정미소 소개
전주한옥마을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색장정미소는 100년이 넘는 정미소 건물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카페와 전시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오래된 정미소 건물과 골동품, 민속품, 예술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전주에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이곳은 오래된 건물을 허물지 않고 원래 모습을 최대한 살려 현재의 공간으로 꾸며낸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있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래된 빨간 지붕과 나무 창틀, 담쟁이넝쿨이 어우러진 외관은 마치 다른 시대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건물 곳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이를 활용해 전시장과 카페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정미소 옆 감나무집 건물도 함께 복원했습니다. 과거 미술학교 공간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현재는 생활미술 공간과 카페로 활용하고 있으며, 전통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수십 년 동안 수집한 골동품과 생활용품, 민속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전화기와 타자기, 라디오, 영화 포스터, 음료병, LP 관련 물품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자리하고 있어 작은 박물관을 둘러보는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동네한바퀴 전주 색장정미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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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명 : 전시장색장정미소
-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색장길 2-15
- 예약전화번호 : 0507-1421-2463
동네한바퀴 전주 색장정미소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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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장정미소는 화려한 디저트 카페보다는 공간 자체를 즐기는 카페에 가깝습니다. 메뉴 역시 공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음료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표 메뉴로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같은 기본 커피 메뉴가 있으며 오미자차, 칡식혜, 쌍화차 같은 전통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정미소 공간에서 마시는 전통차는 일반 카페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오미자차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식혜는 달콤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쌍화차 역시 찾는 사람이 많은 메뉴 중 하나입니다. 아이스크림과 아포가토 같은 간단한 디저트 메뉴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음료 가격에는 전시장 관람의 의미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이라기보다 문화공간을 이용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동네한바퀴 전주 색장정미소 내부 분위기
색장정미소의 가장 큰 매력은 공간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낡은 목재와 오래된 가구, 세월이 묻어나는 소품들이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다양한 전시품과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며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테이블 수는 많지 않지만 각 자리마다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어디에 앉아도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벽면을 가득 채운 골동품과 오래된 생활용품은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오래된 사진과 정미소 관련 기록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공간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건물 안에는 고양이와 토끼가 있는 경우도 있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일반 카페처럼 노트북을 펼쳐놓고 오래 작업하는 공간보다는 천천히 구경하고 사진을 남기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입니다.
동네한바퀴 전주 색장정미소 특징
색장정미소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이유 중 하나는 독특한 포토존 때문입니다. 2층 창문과 빨간 지붕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사진은 색장정미소를 대표하는 장면으로 꼽힙니다. 오래된 창문에 걸터앉아 촬영하면 정미소 지붕과 담쟁이넝쿨, 푸른 하늘이 한 장면에 담기며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외부 마당 역시 인기 있는 촬영 장소입니다. 오래된 자전거와 의자, 다양한 소품들이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어 별도의 연출 없이도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동네한바퀴 전주 색장정미소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주차는 카페 앞 전용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약 5~6대 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인근 공터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정도 거리이며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752번 버스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동네한바퀴 전주 색장정미소 평가
방문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부분은 독특한 분위기입니다. 오래된 정미소를 활용한 공간 자체가 특별하며 전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장소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카페라기보다 전시장이나 박물관을 구경하는 느낌이 들어 오래 머물게 된다는 의견도 자주 보입니다. 골동품과 민속품 전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을 때 더욱 좋아하셨다는 내용이 많으며 세대와 관계없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빨간 지붕과 창문 포토존 역시 만족도가 높습니다. 전주 여행 중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로 꼽히며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하면 더욱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음료는 화려한 메뉴보다 공간과 잘 어울리는 전통 음료와 기본 커피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미자차와 식혜, 쌍화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카페 내부뿐 아니라 마당과 주변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동네한바퀴 전주 색장정미소
색장정미소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카페가 아닙니다. 100년이 넘는 정미소 건물과 오래된 생활용품, 예술 작품, 전시 공간이 하나로 어우러진 특별한 장소입니다. 전주한옥마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오래된 건물이 가진 매력과 전주의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촬영 장소가 되고,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전주 여행에서 조금 다른 장소를 찾고 있다면 색장정미소는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공간입니다. 오래된 시간의 흔적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글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