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영덕 복숭아밭 옹고집 남편과 울화통 아내 농원 정보

2025년 8월 17일 방영된 사노라면 701화 ‘복숭아밭 옹고집 남편과 울화통 아내’ 편에서는 경북 영덕 잣나무골에 위치한 한 농원이 소개되었습니다. 이곳은 넓은 농원에서 다양한 과실을 직접 재배하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과 함께 황토방 숙박까지 운영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노라면 영덕 복숭아밭 옹고집 남편과 울화통 아내 농원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농원 기본 정보 알아보기

사노라면 영덕 복숭아밭 옹고집 남편과 울화통 아내 농원의 이름은 ‘맥반골농원’ 입니다.

맥반골농원 소개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는 언제나 진솔할 때 가장 깊은 울림을 줍니다.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에 소개된 경북 영덕 잣나무골의 귀농 부부 이야기 역시 그랬습니다. 도시에서 운수업을 하며 바쁘게 살던 오창선·심은경 부부는 자연 속 삶을 꿈꾸며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농사란 생각처럼 쉽지 않았고, 포도·사과·복숭아 등 다양한 작물에 도전했지만 실패와 좌절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도 있었지만, 결국 서로를 향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다시 손을 맞잡으며 농촌에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는 사노라면이 전하고자 하는 ‘꾸밈없는 삶의 진실’과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사노라면에 함께 소개된 맥반골농원은 단순히 농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 그대로의 맛과 정직한 가공품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농원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 유기농 포도즙(30봉, 35,000원)은 진한 풍미와 깔끔한 뒷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 음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토종콩으로 만든 된장(1kg, 20,000원)은 깊고 구수한 맛으로 집밥 반찬의 든든한 조력자가 됩니다.
건조식품도 인기인데, 무농약 건고추(1근, 30,000원)는 매운맛이 깔끔해 김장용으로 좋고, 유기농 산고사리(12,000원)는 향긋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으로 제철 반찬에 잘 어울립니다. 또한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품으로 유기농 복숭아 말랭이(5,000원)와 복숭아잼(8,000원)이 준비되어 있어 간식이나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더불어 농원에는 최대 6인이 머물 수 있는 황토방 숙박 체험(120,000원)이 마련되어 있어, 농산물 구매를 넘어 농촌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가능합니다.

맥반골농원은 방문객들이 농촌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계절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연중 가능한 오감 체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천연 화장품 만들기, 한방 숙성비누, 허브 아로마 디퓨저, 에코탄스톤 화분 제작 등은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생활 속 물품을 직접 만드는 과정으로, 환경과 건강의 가치를 동시에 배우게 합니다.
또한 음식 체험도 풍성합니다. 전통 된장 담그기, 유기농 과일 식초와 막걸리 만들기, 천연 오색 쿠키와 찐빵, 찹쌀 파이, 와플과 피자 만들기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이나 단체 방문객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농원은 최대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유치원, 학교 단체 체험이나 일반 여행객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식사와 숙박까지 가능해 하루 농촌 체험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맥반골농원은 단순한 농장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공간입니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에 뿌리내린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정성껏 키워낸 농산물과 가공품은 건강한 밥상을 완성합니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농사 체험, 직접 만드는 천연 제품과 전통 음식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합니다.
영덕의 깊은 산골에 자리한 맥반골농원은 자연의 선물을 맛보고 체험하며,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삶의 여유와 따뜻함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잊기 쉬운 소박한 행복을 되새기게 하는 이곳은,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농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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