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8일, 22일 생활의달인에서 경주의 자급자족 제빵의 달인이 2회에 걸쳐 소개되었습니다.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직접 농사를 지어 만든 농산물로 빵들어 주말만 운영하는 곳으로 첫 번째 이야기도 좋은 반응이 있었는데요. 달인이 운영하는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빵을 제공하며 대형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빵집입니다.
이 글에서 생활의달인 자급자족 제빵의 달인 제과명장 가게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생활의달인 자급자족 제빵의 달인 제과명장 가게 기본 정보
생활의달인 자급자족 제빵의 달인 제과명장 가게의 이름은 ‘농부의주말빵집’입니다.
- 상호명 : 농부의주말빵집
- 주소 : 경북 경주시 탑리4길 6
- 예약전화번호 : 054-742-8017
- 영업시간 : 10시 30분 ~ 18시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휴일 : 매주 월 ~ 금(주말만 영업)
생활의달인 소개글
< 자급자족 제빵의 달인 >
오직 주말에만 여는 특별한 빵집이 있다? 17대 최연소 제과명장인 달인이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가게를 차렸다는데?! 아토피가 있는 아들을 생각하며 더부룩하지 않고 소화가 잘 되는 빵을 만들었다는 달인. 모든 빵이 특별한 발효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간다고! 뿐만 아니라 직접 농사를 지어 만든 농산물로 빵을 만든다는 달인.
평일에는 직접 가꾸는 농장에서 재료를 준비하고, 주말에는 그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빵을 구워낸다. 특히 옥수수빵은 세계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해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고! 최근에는 검은 옥수수로 혈당을 낮출 수 있는 빵을 개발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데. 맷돌로 직접 메밀을 갈아 만드는 메밀빵처럼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볼거리도 풍성하단다. 주말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특별한 ‘ㄴ’ 빵집을 찾아간다.
생활의달인 자급자족 제빵의 달인 가게 알아보기
경주 여행은 유적지와 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관광에서 점차 다채로운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카페를 찾아다니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카페 투어, 지역 맛집을 중심으로 한 미식 탐방, 그리고 지역 시장을 돌며 사람 사는 정취를 느끼는 시장 투어까지 다양한 코스가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되고 있습니다. 그중 최근 많은 여행객들이 선택하는 특별한 방식이 바로 ‘빵지순례’입니다. 유명 베이커리를 찾아다니며 각기 다른 빵의 매력을 즐기는 여행으로, 빵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여정이지요. 이번에 소개할 농부의주말빵집은 이러한 빵지순례 코스에서 빠질 수 없는 경주의 명소입니다.
농부의주말빵집은 이름 그대로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된다는 점에서 희소성과 특별함을 동시에 갖춘 곳입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되어 있어 방문하려면 미리 일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제한적인 영업시간이 오히려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평일에는 만날 수 없는, 주말에만 열리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손님들에게 기다림과 설렘을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으로 선정된 랑꽁뜨레의 이석원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명장이 직접 빵을 만들고 선보인다는 사실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가게의 위치는 경주 오릉과 가까운 탑동으로, 여행 동선에 쉽게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오릉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들르거나 경주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건물은 탑경주빵공장과 함께 있어 규모가 꽤 크고, 내부는 카페처럼 꾸며져 있어 구입한 빵을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들도 편리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귀여운 캐릭터 조형물이 손님을 맞이하며, 가게 맞은편에는 ‘야생화 이야기’라는 허브 농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같은 운영진이 함께 관리하는 공간으로, 빵집에서 제공되는 일부 재료가 바로 이 농장에서 재배된 허브와 곡물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농부의주말빵집은 단순히 빵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자연과 식재료, 그리고 음식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농장 안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과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꽃밭,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합니다. 실제로 허브와 꽃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빵집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 여행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매장 내부는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정갈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진열대에는 보기만 해도 식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빵이 놓여 있고, 따뜻하고 가정적인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기가 높아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다소 혼잡해질 수 있으며, 원하는 빵이 빠르게 소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하루 10개만 한정 판매하는 샤워도우 통밀빵과 맷돌 메밀빵은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늦은 시간에는 만나기 어려우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맷돌 메밀빵은 크기부터 압도적입니다. 손바닥 두 개를 합친 것보다 더 클 정도로 푸짐하며,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과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한 번 맛본 이들은 꼭 다시 찾게 됩니다. 샤워도우 통밀빵은 소화가 잘되고 담백한 풍미가 특징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이외에도 호두가 듬뿍 들어간 호밀빵, 진짜 옥수수를 넣은 캄파뉴, 찰떡 크루아상, 명란을 활용한 독창적인 빵 등 다양하고 독특한 제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특히 옥수수 급식빵은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아 여행객들이 기념품처럼 구입해 가는데, 한 상자에 5개가 들어 있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농부의주말빵집에서는 단순히 빵을 구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매장 내 자리에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창가에 앉아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과 함께 갓 구운 깜빠뉴를 곁들이면 그 자체로 여행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빵을 구입하면 맞은편 허브 농장 ‘야생화 이야기’를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기도 해, 빵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빵집이 특별하게 평가받는 이유는 단순히 ‘맛있다’라는 수준을 넘어섭니다. 제과제빵 명장으로서 이석원 대표가 직접 심혈을 기울여 만든 빵이라는 점은 물론이고, 국가대표급 실력을 갖춘 제빵사들이 상주하면서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직원들이 직접 빵을 잘라주고 설명해주는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단순히 소비자가 아닌 ‘손님’으로 존중받는 느낌을 줍니다. 이런 장인정신과 따뜻한 서비스가 결합된 경험은 단순한 빵 구매를 넘어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된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꼽히지만, 이런 제한된 운영 방식이 오히려 희소성과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평일에는 맛볼 수 없는 빵집이기 때문에 일부러 주말 일정을 맞춰 찾는 방문객도 많고, 이런 점은 농부의주말빵집을 ‘경주 빵지순례의 핵심 코스’로 자리잡게 했습니다.
종합해보면 농부의주말빵집은 단순한 베이커리가 아니라, 경주 여행의 새로운 테마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명장의 손길이 담긴 독창적인 빵, 농장에서 길러낸 허브와 곡물이 주는 자연스러운 풍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포토존, 그리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어주는 카페 같은 분위기까지 모두 갖춘 곳입니다. 경주를 찾는다면 문화재와 전통 명소와 함께 꼭 들러볼 만한 여행 코스로, 특별한 하루를 완성시켜 줄 것입니다.
이것으로 생활의달인 자급자족 제빵의 달인 제과명장 가게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