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4일 MBC 오늘N 식(食)큐멘터리에서 4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초당순두부 이야기의 주제로 강릉의 식당이 출연하였습니다. 이곳은 강릉 초당순두부마을에 위치한 애견동반 가능한 한식당으로 해물순두부짬뽕과 순두부떡갈비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데요. 신선한 국내산 재료로 만든 부드러운 순두부와 얼큰한 짬뽕 국물이 조화를 이루며 모두부와 반찬들도 정갈하게 준비되고 넓은 주차장과 깔끔한 인테리어, 친절한 서비스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맛집입니다.
이 글에서 오늘N 식큐멘터리 400년의 초당순두부 이야기 강릉 맛집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여행가시거나 생각나실 때 즐겨보세요.


오늘N 식큐멘터리 400년의 초당순두부 이야기 강릉 맛집 알아보기
강릉 여행을 계획할 때 한 번쯤 떠올리게 되는 음식이 바로 초당순두부입니다. 바다와 가까운 초당동 일대에는 오래된 순두부 식당들이 모여 있어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담백한 맛으로 한 끼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행 동선 중간에 들르기 좋고 부담 없는 맛으로 식사를 이어가기 좋은 강릉 초당순두부 집입니다.

강릉 초당순두부마을 초입에 자리하고 있어 위치도 비교적 찾기 쉬운 편입니다. 경포호와 강문해변에서도 차량으로 이동하면 약 5분 정도 거리라 여행 일정 사이에 들르기 좋습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여는 점도 이곳의 특징입니다. 오전 6시부터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강릉에서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아침식사를 하러 찾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바다 산책이나 경포호 주변을 둘러본 뒤 식사 장소로 이동하기에도 부담이 없는 위치입니다.
주차 공간도 비교적 여유 있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장 앞쪽과 뒤편에 나뉘어 주차 공간이 있어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더라도 큰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초당순두부마을 일대는 관광객 방문이 많아 주차가 번거로운 경우도 있지만, 이곳은 비교적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여행지에서 식당을 찾을 때 주차가 편한지 여부도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그런 점에서 접근성이 괜찮은 편입니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면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창을 통해 자연광이 들어와 실내가 밝게 느껴지고,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 답답한 느낌이 적습니다. 아침 시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식당 한쪽 벽면에는 방문했던 연예인들의 사인과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짧은 글귀와 함께 남겨진 사인을 보면 이곳을 찾았던 사람들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옵니다.
가족 단위 방문을 고려한 준비도 눈에 띕니다. 유아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여행을 온 가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에는 흰 비닐이 깔려 있어 식사 후 정리가 수월해 보이고 전체적인 위생 관리도 깔끔하게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메뉴는 초당순두부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담백한 순두부 백반부터 전골, 짬뽕 스타일 순두부까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주문은 테이블 오더로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어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고 선택하기 편합니다.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메뉴로 순두부 전골을 선택했고, 기본적인 맛을 확인하기 위해 초당순두부 백반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여기에 아이가 함께 먹기 좋은 떡갈비를 추가하고,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해물 순두부 짬뽕도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나면 먼저 기본 반찬이 차려집니다. 오뎅볶음, 연근조림, 미역줄기 같은 반찬들이 담겨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집밥 느낌의 구성이었습니다. 화려한 구성이라기보다는 익숙한 반찬들이 차분하게 차려진 한 상입니다. 간이 과하지 않고 담백한 편이라 순두부 요리와 함께 먹기 잘 어울립니다. 오래 먹어온 반찬처럼 편안한 맛이라 밥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곧이어 순두부 전골이 테이블 위에 올라옵니다. 냄비 안에는 버섯과 채소, 소고기가 함께 들어 있어 보기에도 푸짐합니다. 전골이 끓기 시작하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오고, 국물에서 은은하게 풍미가 느껴집니다. 밥과 함께 먹기 좋은 국물 요리라 한 끼 식사로 충분한 구성입니다.
초당순두부 백반은 가장 기본적인 메뉴입니다. 초당동에서 만들어지는 순두부는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간을 하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별도의 양념 없이도 고소한 맛이 살아 있습니다. 몽글몽글한 질감의 순두부는 숟가락으로 떠 올리면 부드럽게 흐르듯 풀어집니다. 입안에 넣으면 부드럽게 퍼지며 담백한 맛이 이어집니다. 자극적인 양념이 없는 대신 두부 자체의 고소함이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해물 순두부 짬뽕밥은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오징어와 새우, 홍합 등 해물이 들어가 있어 국물에서 시원한 맛이 올라옵니다. 국물 색은 붉은 편이지만 지나치게 맵기보다는 칼칼한 정도입니다. 순두부와 해물이 함께 들어 있어 국물의 깊이가 느껴지고, 밥과 함께 먹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 먹기 좋았던 메뉴는 순두부 떡갈비였습니다. 접시에 떡갈비와 함께 순두부가 함께 담겨 나옵니다. 고기와 치즈가 어우러져 있어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달큰한 소스가 더해져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떡갈비 안에는 두부가 함께 들어가 있지만 따로 설명하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전골이 끓어오르면서 버섯과 소고기, 채소가 국물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국물 맛은 지나치게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한 끼 식사를 천천히 이어가기 좋은 메뉴입니다.
전체적으로 식사의 흐름은 담백한 순두부를 중심으로 이어집니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방향의 메뉴 구성이었습니다. 가족 여행 중 들르기에도 부담이 없고,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무리가 없는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릉 초당순두부마을에는 많은 식당이 모여 있지만, 그중에서도 담백한 맛으로 한 끼 식사를 이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아침 식사부터 점심 식사까지 여행 일정 사이에 들르기 편하고, 순두부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식당입니다. 강릉 여행 중 속이 편안한 한 끼를 찾는다면 초당순두부 한 상을 떠올려볼 만합니다.
오늘N 식큐멘터리 400년의 초당순두부 이야기 강릉 맛집 기본정보
오늘N 식큐멘터리 400년의 초당순두부 이야기 강릉 맛집의 이름은 ‘뉴솔향초당순두부’입니다.

- 상호명 : 뉴솔향초당순두부
- 주소 :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67 (초당동)
- 예약전화번호 : 033-652-5575
- 영업시간 : 6시 ~ 20시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휴무일 : 없음
오늘N 식큐멘터리 400년의 초당순두부 소개글
[식(食)큐멘터리] – 4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초당순두부 이야기
바다를 품은 도시, 강릉에서 만난 음식 이야기는 몽글몽글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강릉의 명물이 된 초당순두부. ‘초당’이라는 이름은 허균과 허난설헌의 아버지인 허엽의 호를 딴 것이다. 당시 강릉에 살았던 허엽은 두부를 좋아했는데, 구하기 힘든 응고제를 대신해 바닷물을 넣게 되고, 몽글한 순두부가 탄생하게 된다. 이 맛이 소문나면서 ‘초당순두부’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곳 순두부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매일 아침, 담백한 맛이 일품인 인제 콩으로 순두부를 만든다는 주인장. 미리 불려둔 콩으로 콩물을 내린 후 팔팔 끓여낸다. 여기에 동해에서 끌어올린 해양심층수를 넣어주면, 몽글몽글하고 짭조름한 순두부가 완성된다. 하얗고 담백한 초당순두부에 이어 칼칼하고 매콤한 매력의 순두부 전골까지 빼놓을 수 없는 별미. 400년이란 오랜 시간을 지나, 강릉의 대표 음식이 된 초당순두부. 그 맛의 여정을 <식(食)큐멘터리>에서 만나본다.
이것으로 오늘N 식큐멘터리 400년의 초당순두부 이야기 강릉 맛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