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6일 MBC 오늘N 인기코너 위대한 일터에서 ‘2대째 이어온 맛! 우거지 감자탕’의 주제로 잠실에 위치한 감자탕 전문점이 소개되었습니다. 뚝배기 감자탕 맛집으로,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의 국물이 특징인데요.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등뼈와 우거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셀프로 제공되는 겨자 간장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은 맛집입니다.
이 글에서 오늘N 위대한 일터 잠실 2대째 우거지 감자탕 전문점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여행가시거나 생각나실 때 즐겨보세요.


오늘N 위대한 일터 잠실 2대째 우거지 감자탕 전문점 알아보기
잠실 장미종합상가 A동 지하에는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감자탕집이 있습니다. 지금은 ‘송가네 감자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예전 상호는 영스넥이었습니다. 1989년부터 시작해 3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오로지 감자탕 하나에 집중해온 곳으로, 장미상가를 드나드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익숙한 이름입니다.
송가네 감자탕은 100% 국내산 한돈 등뼈만 사용합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등뼈를 손질해 정성껏 끓여내고, 김치와 깍두기 역시 30년 넘게 직접 담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쌀과 김치 모두 국내산 재료를 고집하며, 얼리지 않은 생고기만을 사용한다는 점도 이 집이 내세우는 원칙 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2대째 전수 중이라고 하니, 한 세대의 노하우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위치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24, 장미아파트 A상가 지하층 7-4호입니다. 장미상가 A동 계단으로 내려가면 비교적 금방 찾을 수 있는 자리인데, 점심시간이 되면 따로 간판을 찾지 않아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 덕분에 자연스럽게 눈에 띕니다. 특히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금세 차고 웨이팅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테이블 회전이 빠른 편이라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는 않는 편입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입니다.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점심에는 뚝배기 감자탕 위주로 운영되고, 저녁 시간에는 중·대·특대 사이즈 감자탕과 함께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삼겹살 등도 주문할 수 있어 술 한잔 곁들이는 손님들도 적지 않습니다.
점심 대표 메뉴는 뚝배기 감자탕입니다. 기본 뚝배기 감자탕은 공기밥이 포함되어 있으며, 만두 또는 수제비가 들어간 메뉴, 라면 사리가 추가된 메뉴, 특으로 뼈가 더 들어간 메뉴 등 선택의 폭도 있습니다. 가격 대비 양이 푸짐한 편이라 직장인 점심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뚝배기 하나에 뼈다귀가 보통 3개 정도 들어가고, 아래에는 우거지가 넉넉히 깔려 있어 국물과 함께 먹기 좋습니다.
기본 반찬은 깍두기와 생양파, 쌈장으로 단출하지만 감자탕과 잘 어울리는 구성입니다. 자리에는 와사비 양념이 비치되어 있어 각자 덜어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를 와사비에 살짝 찍어 먹으면 매콤한 국물과 또 다른 조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깍두기는 직접 담근 만큼 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살아 있어, 뜨끈한 국물과 번갈아 먹기 좋습니다.
뚝배기 감자탕은 보글보글 끓는 상태로 나옵니다. 붉은 국물 위로 큼직한 뼈다귀가 올라와 있고, 뼈에는 살코기가 도톰하게 붙어 있어 뜯어먹는 맛이 있습니다. 감자탕의 핵심은 결국 뼈에 붙은 살인데, 살이 적거나 퍽퍽하면 아쉬움이 남기 마련입니다. 이곳은 살코기가 비교적 넉넉하게 붙어 있고, 결이 부드러워 발라먹기 수월한 편입니다. 국물은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얼큰함이 살아 있어, 밥과 함께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우거지 역시 감자탕의 중요한 요소인데, 국물 맛이 잘 배어 있어 밥 한 공기를 충분히 비울 수 있을 정도입니다. 국물 한 숟가락, 고기 한 점, 그리고 깍두기 한 입이 이어지면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추운 날에는 특히 더 찾게 되는 메뉴로, 식사를 마치고 나면 몸이 한결 따뜻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송가네 감자탕은 서울시 백년가게로 선정되었고, 한돈 판매 인증서도 매장 내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KBS 생생정보 등 매스컴에도 소개된 이력이 있으며, “전설의 맛”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집입니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키며 같은 메뉴를 꾸준히 이어온 점, 그리고 재료에 대한 고집이 지금의 명성을 만든 배경으로 보입니다.
저녁 시간에는 큰 냄비 감자탕을 중심으로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는 풍경이 자주 보입니다. 퇴근 후 들러 소주 한잔과 함께 감자탕을 즐기는 단골들도 많습니다. 점심에는 혼밥 손님이나 두세 명이 뚝배기 감자탕을 주문해 빠르게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경우가 많고, 저녁에는 비교적 여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장미상가 지하라는 공간적 특성상 화려하거나 세련된 분위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오래된 동네 맛집 특유의 정겨움을 떠올리면 좋습니다. 꾸준히 오가는 단골, 빠르게 주문을 받고 능숙하게 움직이는 직원들, 그리고 끊임없이 끓고 있는 뚝배기들이 이곳의 일상입니다. 바쁜 시간대에도 비교적 친절한 응대를 유지하는 점 역시 방문객들이 언급하는 부분입니다.
잠실에서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특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라면 송가네 감자탕은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곳입니다. 1989년부터 이어진 전통, 국내산 재료에 대한 고집, 그리고 푸짐한 양이 더해져 장미상가를 대표하는 감자탕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이유를, 한 뚝배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N 위대한 일터 잠실 2대째 우거지 감자탕 전문점 기본정보
오늘N 위대한 일터 잠실 2대째 우거지 감자탕 전문점의 이름은 ’30년전통 송가네감자탕’입니다.

- 상호명 : 30년전통 송가네감자탕
-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24 장미아파트 에이상가 지하층 7-4
- 예약전화번호 : 02-422-6648
- 영업시간 : 11시 ~ 22시(토요일 21시까지 영업)
- 브레이크타임 : 15시 ~17시(토요일 브레이크타임 없음)
-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오늘N 위대한 일터 소개글
[위대한 일터] 2대째 이어온 맛! 우거지 감자탕
서울의 한 지하상가에는 식사 시간이면 손님들로 북적이는 맛집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야들야들한 고기와 담백한 국물이 일품인 우거지 감자탕!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돼지 목뼈와 등뼈를 섞어 사용해, 맛과 양을 모두 챙겼단다. 고기를 삶는 것부터 감자탕을 만드는 과정은 오로지 어머니 옛 방식 그대로! 숙성된 막걸리를 1차로 넣어 고기를 부드럽게 해주고, 쌀뜨물을 2차로 넣으면 고기의 잡내를 날릴 수 있다고. 여기에 파 뿌리를 우린 물과 양파를 갈아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과 함께 완성하는 국물은 그야말로 감칠맛의 끝판왕이란다. 지금의 식당이 있기까지, 주인장 이장운(52) 씨에게는 남모를 사연이 있었단다. 30년 넘는 세월 동안 한 자리에서 식당을 지켜왔던 어머니는 무릎이 상해 식당을 이어 나갈 수 없었던 상황.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주인장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어머니가 일궈놓은 일터를 이어받게 됐단다. 그렇게 처음 식당 일에 뛰어들면서 오랜 단골들에게 예전 맛이 아니라는 혹독한 평가도 받았지만, 묵묵한 끈기로 지금의 맛을 완성할 수 있었단다. 한 번 방문하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다는 감자탕 맛집! 변하지 않는 정성과 손맛으로 가득한 일터로 함께 떠나보자.
이것으로 오늘N 위대한 일터 잠실 2대째 우거지 감자탕 전문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