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MBC 오늘N 인기코너 퇴근후N에서 ‘야외 평상에서 즐기는 오리 감자탕’의 주제로 용산에 위치한 오리감자탕 전문점이 소개되었습니다. 광주식 오리감자탕, 순천식 돼지곱창전골, 제철 숙성 모듬회가 인기인 맛집으로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예쁘며, 직원들도 친절하여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인데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할 필요가 있는 맛집입니다.
이 글에서 오늘N 퇴근후N 용산 오리감자탕 전문점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오늘N 퇴근후N 용산 오리감자탕 소개글
[퇴근후N] 야외 평상에서 즐기는 오리 감자탕
퇴근 후 직장인들의 저녁 한 끼를 소개하는 MBC 대표 미식가 이휘준 아나운서! 휘슐랭인 그가 찾은 곳은 MZ들이 사랑하는 핫플 용산역이다. 특히나 오픈런을 해야 먹을 수 있다는 감성 가득한 밥집이 있다는데. 1층은 물론 옥상에도 야장이 있어 가을 풍경을 즐기기 딱 좋다는 이곳! 휘슐랭도 그 감성을 느끼기 위해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오늘 먹을 메뉴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 더 맛있어진다는데. 들깻가루가 들어가는 보통 오리탕과는 달리 들깨를 직접 갈아 즙을 만들어 넣는다는 오리 감자탕.
압력솥에 푹 익힌 오리고기 살점을 하나하나 발라 순살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고. 전라남도의 깊은 맛이 나는 오리 감자탕엔 자신의 고향인 전라남도 스타일로 음식을 만들고 있다는 이주언(35) 씨의 노력이 들어가 있다는데. 과거 여러 일을 도전해 봤지만, 어릴 적 외가에서 먹던 맛을 잊지 못해 추억의 음식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메뉴를 개발했다는 사장님. 오리 감자탕은 물론 투플러스 한우를 사용해 만든 영천식 미나리 육회, 마찬가지로 미나리를 넣어 만든 미나리 새우전까지 함께 먹으면 배부른 한 끼를 맛볼 수 있다는데. 모든 메뉴에 듬뿍 들어간 미나리는 하루에 15kg 이상 사용하기도 한다고.
특히 오늘은 과거 MBC에서 일을 하던 인연으로 휘준 아나운서의 과거를 안다는 카메라 감독과 MBC 영상 기자를 준비하고 있다는 예비 후배까지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흔들리는 가을바람 속 시골 향을 제대로 느꼈다는 휘준 아나운서의 퇴근길을 따라가 보자.
오늘N 퇴근후N 용산 오리감자탕 전문점 기본정보
오늘N 퇴근후N 용산 오리감자탕 전문점의 이름은 ‘용산봉숭아’입니다.
- 상호명 : 용산봉숭아
-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18 1층
- 예약전화번호 : 02-2135-5300
- 영업시간 : 16시 30분 ~ 24시(23시 라스트오더)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휴일 : 없음
오늘N 퇴근후N 용산 오리감자탕 전문점 알아보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인근에 위치한 ‘봉숭아’는 한식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식당으로, 용산의 새로운 미식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장은 고즈넉한 한식의 멋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담고 있으며, 오리요리, 돼지곱창, 생선, 숙성회 등 다양한 메뉴를 최적의 숙성기간을 거쳐 제공합니다. 특히 각 재료의 신선함과 풍미를 살리기 위해 모든 공정을 직접 관리하며, 여기에 전통주와 위스키, 와인까지 다양한 주류를 곁들일 수 있어 한식 다이닝의 새로운 형태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아늑한 조명과 나무 질감이 어우러진 실내가 맞이합니다. 봉숭아는 1층과 2층, 그리고 야외 테라스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층은 다소 활기찬 홀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친구들과의 식사나 직장인 회식 자리에 어울리고, 2층은 룸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하는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야외 테라스석은 날씨가 좋은 날이면 금세 만석이 될 정도로 인기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렵고 현장 방문 고객 위주로 운영됩니다. 전반적으로 레트로한 감성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주막의 정취와 세련된 다이닝의 감각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광주식 오리감자탕’입니다. 기존의 돼지고기 감자탕과 달리 오리고기를 사용해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오랜 시간 끓여낸 육수와 들깨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오리 특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4시간 이상 끓인 국물을 사용하며, 모든 고기는 순살로 손질되어 있어 먹기 편합니다. 살짝 걸쭉하면서도 깔끔한 국물에 감자와 미나리, 깻잎이 듬뿍 들어가 있어 풍성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들깨가루가 국물에 은은히 녹아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더하며, 오리고기의 부드러움과 감자의 포근한 식감이 어우러져 감자탕 본연의 매력을 한층 높입니다.
오리감자탕은 초장에 찍어 먹을 때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고기의 풍미를 살짝 잡아주면서 감칠맛을 배가시키는 초장은 봉숭아만의 비법 양념으로 만들어집니다. 반찬으로 함께 나오는 열무김치나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 풍성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메뉴의 마무리는 단연 볶음밥입니다. 국물 한 국자 남겨 두었다가 밥을 넣고 볶으면 들깨향이 어우러진 고소한 밥이 완성됩니다. 치즈를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도 있으며, 많은 손님들이 이 볶음밥을 ‘한국식 디저트’라 부를 만큼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 외에도 ‘순천식 돼지곱창전골’, ‘1++ 한우 영천식 미나리육회’, ‘청도미나리 새우전’, ‘아보카도 오이 명란구이’ 등 다양한 한식 기반의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지역 이름이 붙은 메뉴들은 전국 각지의 향토 음식을 모티프로 한 것으로, 지방의 맛을 도시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돋보입니다. 특히 미나리육회는 고급 한우를 사용해 신선함이 살아 있으며, 명란구이는 짭조름한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롭습니다.
봉숭아는 주류 페어링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곳입니다. 전통주,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구비하고 있으며, 손님의 취향에 맞춰 어울리는 술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오리감자탕에는 막걸리나 전통주가 잘 어울리고, 숙성회나 명란구이에는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는 손님이 많습니다. 이러한 세심한 페어링 제안 덕분에 단순한 식사가 아닌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인기가 많은 만큼 웨이팅이 길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원격 웨이팅이 가능하지만, 대기팀이 많아 입장까지는 최소 40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장 알림 후 3분 내 도착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는 시스템이므로 매장 근처에서 대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 후에는 2시간 이용 제한이 있으며,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2층 룸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매장은 활기찬 분위기이기 때문에 다소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잔 부딪히는 소리가 어우러져 에너지 넘치는 공간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가격대는 중상 수준으로, 광주식 오리감자탕은 34,000원, 순천식 돼지곱창전골은 28,000원, 미나리육회는 29,000원 정도이며, 전골류와 숙성회류는 4~5만 원 선입니다. 2인이 기본 구성으로 주문할 경우 오리감자탕에 볶음밥을 더해 약 37,000원 정도로 든든한 한 끼가 가능합니다. 주류는 소주와 맥주가 4,000~5,000원, 막걸리는 6,000~8,000원 선으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용산봉숭아는 화려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아닌, 한식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더한 공간입니다. 비 오는 날 따끈한 감자탕 한 냄비와 소주 한 잔을 나누는 정겨운 장면이 자연스러운 곳, 친구들과 웃으며 볶음밥을 비워내는 활기찬 공간이기도 합니다. 용산역 인근에서 든든한 한식과 주류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봉숭아는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 줄 만한 곳입니다.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원한다면, 용산의 중심에서 봉숭아의 깊은 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으로 오늘N 퇴근후N 용산 오리감자탕 전문점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