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2일 MBC 오늘N의 인기코너 퇴근후N에서 을지로에 위치한 쪽갈비 전문점이 소개되었습니다. 을지로입구역 인근의 노포 맛집으로, 점심에는 생선구이 정식과 제육볶음을, 저녁에는 쪽갈비와 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데요. 입구에서 사장님이 직접 초벌한 쪽갈비가 인기 메뉴이며,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 샐러드, 파채, 동치미 등이 고기와 잘 어울려 많은 분들이 찾는 맛집입니다.
이 글에서 오늘N 퇴근후N 중구 을지로 쪽갈비 식당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여행가시거나 생각나실 때 즐겨보세요.


오늘N 퇴근후N 쪽갈비 소개글
[퇴근후N] 명절 보너스처럼 달콤한 쪽~갈비
퇴근 후 직장인들의 저녁 한 끼를 소개하는 MBC 대표 미식가 이휘준 아나운서! 휘슐랭인 그가 찾은 곳은 직장인들의 성지, 을지로에 자리한 쪽갈비집이다. 가게에 들어가기도 전에 입에 쪽갈비부터 물고 들어갔다는 이곳! 40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던 어머니 박춘화(89) 씨의 가게에서 25년 전 쪽갈비를 개발해 냈다는 손종혁(59) 씨가 매일 저녁 골목을 쪽갈비 냄새로 채우고 있다는데. 매달 들여오는 쪽갈비만 2톤 이상! 고기의 근막을 직접 벗겨내고, 먹기 좋게 손질하는 것이 이 집의 기본이라고. 손이 많이 가도 손님이 편하게 뜯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사장님의 원칙이다. 쪽갈비는 먼저 오븐에서 속까지 익히고 기름을 뺀 뒤, 숯에 올려 약 5분 정도 직화로 불맛을 입혀 나간다고. 여기에 비법 양념으로 그 맛을 더하니, 간장 베이스에 배와 양파를 갈아 넣고 고추로 매운맛을 더해 하루 숙성하고 있다. 그래서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 된다는 이 맛! 휘준 불판에 삼겹살을 얹어 주는 옆 테이블 손님들부터 쏟아지는 사진 요청까지 따뜻한 정을 제대로 실감했다는데. 이 힘을 받아 쪽갈비 7인분을 가볍게 해치우는 것도 모자라 시원한 김치말이국수로 입가심까지 해 줬다는 휘준 아나운서. 배도 든든히 채우고 마음도 가득 채우고 왔다는 그의 퇴근길을 따라가 보자.
오늘N 퇴근후N 중구 을지로 쪽갈비 식당 알아보기
을지로입구역 근처, 오래된 노포들이 빼곡하게 들어선 골목 한복판에는 유난히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곳이 있습니다. 골목 초입에 들어서는 순간 코끝을 먼저 자극하는 숯불 향과 매콤달콤한 양념 냄새. 다른 가게를 향해 걷고 있다가도 자연스럽게 방향을 틀게 만드는 그 집, 바로 오는정쪽갈비 본점입니다.
을지로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오는정은 유독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간판부터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노포의 느낌이 묻어나고,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미 가득 찬 테이블에서 웃음소리와 잔 부딪히는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퇴근 시간대라면 더더욱 활기가 넘칩니다. 직장인 회식, 친구 모임, 동료들과의 간단한 한잔까지 다양한 목적의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이날은 저녁 6시쯤 방문했는데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6시 반이 조금 지나자 어느새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매장이 꽉 차더군요. 을지로 노포 골목에서 쪽갈비로 입소문 난 집이라는 걸 다시 한번 체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는정의 대표 메뉴는 단연 쪽갈비입니다. 1인분 16,000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초벌된 상태로 나와 테이블에서 마무리 구이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주문은 넉넉하게 4인분부터 시작했습니다. 쪽갈비는 불판 위에 올려지자마자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향이 확 올라옵니다. 이 향이야말로 이 집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시기 때문에 굽는 타이밍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노릇하게 익은 고기를 먹기 좋게 하나하나 잘라 접시에 정갈하게 담아주는 모습에서 노포 특유의 노련함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일행과 대화에 집중할 수 있고, 회식 자리에서도 편하게 식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기본 반찬 구성도 꽤 탄탄합니다. 샐러드, 양배추와 특제 소스, 물김치, 쌈 채소, 파채 등이 제공됩니다. 특히 양배추와 소스 조합은 쪽갈비와 궁합이 좋습니다. 매콤한 양념의 자극을 부드럽게 잡아주면서도 고기의 단짠 맛을 더 끌어올려 줍니다. 느끼함을 정리해주기 때문에 고기를 계속 먹게 되는 구조입니다.
쪽갈비는 단순히 맵기만 한 맛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단맛과 짠맛, 매콤함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불향이 더해져 깊이가 생깁니다. 겉은 살짝 바삭하게 구워지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어 식감도 좋습니다. 살이 뼈에서 잘 발라져 먹기 편하고, 양념이 고기 안쪽까지 잘 배어 있습니다. 맥주나 소주와의 궁합도 자연스럽게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먹다 보니 처음 주문한 4인분은 금세 바닥이 났습니다. 결국 2인분을 추가했고, 분위기에 탄력이 붙어 또 2인분을 더 추가했습니다. 그쯤 되니 서비스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폭신하게 올라온 계란찜과 구수한 된장찌개가 함께 나왔습니다. 서비스라고 해서 양이 적거나 대충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본 이상은 충분히 해내는 구성입니다.
계란찜은 부드럽고 촉촉해 매콤한 쪽갈비 사이사이에 먹기 좋았습니다. 된장찌개 역시 짜지 않고 구수해 술안주로도, 식사 마무리로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여러 번 추가 주문을 하면 서비스가 이어지는 분위기라 단골들이 왜 꾸준히 찾는지 이해가 됩니다.
고기를 어느 정도 즐긴 후에는 김치말이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고기 먹은 뒤 입안을 정리해주는 메뉴로 제격입니다. 시원하고 새콤한 국물에 면이 담겨 나와 쪽갈비의 진한 양념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얼큰한 고기 맛 뒤에 이어지는 상큼한 마무리는 식사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오는정은 공간 구조도 회식에 적합합니다. 테이블 간 간격이 넓은 편이고, 여럿이 둘러앉기 좋은 배치입니다. 시끌시끌한 분위기라 소소한 대화부터 회사 이야기까지 편하게 나누기 좋습니다. 부담 없이 웃고 떠들 수 있는 분위기라 회식 장소로 자주 언급되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을지로 노포 골목에는 오래된 맛집이 많지만, 오는정은 그중에서도 쪽갈비라는 확실한 주력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맛, 반찬 구성, 서비스까지 삼박자가 안정적으로 맞아떨어집니다. 단순히 오래된 가게가 아니라, 지금도 꾸준히 손님이 몰리는 이유가 있는 집입니다.
마지막에는 갈비대에 붙은 살까지 남김없이 뜯어 먹었습니다. 뼈 사이에 남은 양념과 살점을 쪽쪽 발라 먹는 재미까지 포함되어야 쪽갈비의 진짜 매력이 완성됩니다. 손에 양념이 묻어도 신경 쓰이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맛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을지로입구역 근처에서 회식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또는 노포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쪽갈비 맛집을 찾고 있다면 오는정은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지입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식사가 아니라,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맛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퇴근 후 술 한잔과 함께 매콤한 쪽갈비가 생각나는 날, 골목 초입에서 풍겨오는 그 냄새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도착하게 되는 곳. 을지로 노포 골목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오는정은 한 번쯤 경험해볼 가치가 있는 집입니다.
오늘N 퇴근후N 중구 을지로 쪽갈비 식당 기본정보
오늘N 퇴근후N 중구 을지로 쪽갈비 식당의 이름은 오는정쪽갈비 본점입니다.

- 상호명 : 오는정쪽갈비 본점
-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3길 29 오는정본점
- 예약전화번호 : 02-756-1658
- 영업시간 : 10시 ~ 22시
- 브레이크타임 : 16시 ~ 17시
- 휴무일 : 없음(명절 확인 필요)
이것으로 오늘N 퇴근후N 중구 을지로 쪽갈비 식당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