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나면 12월 24일 방송에선 유재석, 정재형, 이적, 유연석의 유쾌한 케미와 에피소드들이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번 17회에선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히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글에선 그들이 점심 식사를 위해 방문했던 유재석, 유연석, 정재형, 이적이 방문한 틈만나면 명동 중화요리 맛집 이름 및 위치 정보를 소개합니다
틈만나면 명동 중화요리 맛집 소개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근처에는 오래된 화교거리 중식당들이 모여 있는데, 그중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곳 중 하나가 바로 틈만나면 명동 중화요리 맛집입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도 소개됐고, 블루리본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방송에도 등장해 다시 한번 주목받은 집이에요. 오향장육, 물만두, 덴뿌라(고기튀김) 등 이 집만의 시그니처 메뉴들이 많은데, 명동을 찾는 직장인이나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명동 노포 중식당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틈만나면 명동 중화요리 맛집은 화교 출신 사장님이 운영하는 중식당으로, 3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온 만큼 꾸준한 맛과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명동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가격대가 생각보다 합리적이고, 오래된 방식 그대로 음식을 만들어 특유의 담백하고 슴슴한 맛이 강점이에요. 보통 중식당 음식들이 기름지고 자극적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이곳은 간이 세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틈만나면 명동 중화요리 맛집 메뉴
틈만나면 명동 중화요리 맛집에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건 만두와 오향장육입니다. 물만두와 군만두는 직접 빚어내어 돼지고기의 기름진 맛보다는 은은한 부추 향이 살아 있어 담백하고, 특히 군만두는 고소한 풍미와 육즙이 어우러져 에피타이저로 제격이에요.


대표 메뉴인 오향장육은 얇게 썬 돼지고기를 오향장 향신료로 절여낸 요리로, 중화요리 특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덴뿌라라 불리는 고기튀김은 바삭하게 튀긴 뒤 소스를 볶아 코팅해 내어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탕수육은 일반적인 부먹 방식이 아닌 볶먹 스타일로 제공되는데, 소스가 고기에 코팅되듯 배어 달콤하면서도 튀김의 바삭함이 잘 살아 있습니다. 짬뽕과 짜장면은 간이 세지 않고 슴슴한 편이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국물이 시원하고 면발이 담백해 깔끔하게 즐길 수 있고, 이외에도 깐풍기, 난자완스, 마파두부, 깐쇼새우 같은 다양한 요리들도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새우 요리들은 크기가 큼직하고 불향이 더해져 손님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틈만나면 명동 중화요리 맛집 내부
틈만나면 명동 중화요리 맛집은 내부가 넓지 않아 1층은 테이블 몇 개 정도만 있고, 자리가 금방 차기 때문에 웨이팅은 필수입니다. 2층도 있지만 계단이 가팔라 불편하고, 천장이 낮아 덩치 큰 손님들은 앉기가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묵은 중식당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와 따뜻한 차, 기본 반찬들이 주는 소박함이 매력적입니다. 벽에는 허영만 화백의 사인과 여러 셀럽들의 흔적이 남아 있어 명동 노포 중식당의 역사를 한눈에 느낄 수 있습니다.


틈만나면 명동 중화요리 맛집은 명동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사이 중국대사관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따로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이나 4호선 명동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영업시간은 일반적인 중식당과 유사하며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는 항상 붐비니 웨이팅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틈만나면 명동 중화요리 맛집 평가
리뷰를 보면 대부분 손님들이 만두와 오향장육을 추천합니다. 특히 물만두는 피가 얇고 속이 담백해 술안주로도 좋고, 군만두는 육즙과 부추 향이 살아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습니다. 탕수육은 ‘볶먹’ 스타일로 소스가 코팅돼 있어 바삭함이 유지되고, 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고 합니다. 짬뽕과 짜장면은 슴슴한 맛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공간이 협소해 웨이팅이 길고, 2층은 천장이 낮아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래된 노포답게 기본기가 탄탄하고, 특별히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히 찾게 되는 집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틈만나면 명동 중화요리 맛집 위치

틈만나면 명동 중화요리 맛집은 명동 화교거리의 상징 같은 중식당입니다. 허영만의 식객, 백반기행, 성시경의 먹을텐데 등 다양한 방송과 책에 소개되며 명성을 이어왔고, 블루리본 수상으로 그 맛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히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중식의 정수를 보여주며, 오향장육과 물만두 같은 대표 메뉴는 이 집만의 오랜 전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명동에서 화려한 프랜차이즈 대신 진짜 노포 중식당을 경험하고 싶다면, 웨이팅을 감수하고라도 들러볼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소박하지만 깊은 맛, 그리고 오래된 중식당만의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글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