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오늘N, 2025년 10월 26일 백반기행에서 하남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되었습니다. 청국장 전문점으로 청국 특유의 쿰쿰함이 적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곳인데요. 시어머니한상, 돌솥정식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고등어구이, 황태구이, 더덕구이 등 추가 메뉴도 풍부하여 많은 분들이 찾는 맛집입니다.
이 글에서 하남 청국장 맛집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생각나실 때 즐겨보세요.
하남 청국장 돌솥밥 맛집 소개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 청국장 맛집은 청국장과 솥밥 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한식집이에요. 도심에서 살짝 벗어난 골목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지만, 찾아간 이들이 입을 모아 극찬할 정도로 손맛이 뛰어난 곳이에요. 방송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적이 있을 만큼 인지도가 높은 하남의 대표 한정식집으로, 정성스러운 반찬 구성과 깊은 청국장 맛으로 어르신부터 젊은 세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이에요.
하남 청국장 맛집 메뉴
⬇️메뉴 자세히 보기⬇️
이곳의 대표 메뉴는 ‘시어머니 한상’이에요. 솥밥 정식 형태로 제공되며, 1인 25,000원대 가격으로 푸짐한 한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 반찬이 상다리 휘어질 만큼 다양하게 나오고, 메인으로 청국장, 비지찌개, 고등어조림이 함께 나옵니다. 특히 청국장은 콩 알갱이가 살아 있어 고소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강하고, 비지찌개는 부드럽고 진해 자꾸 손이 가요. 밥은 약초솥밥, 곤드레솥밥, 쌀밥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약초솥밥은 한방향이 은은하게 퍼져 건강식으로 손색이 없어요. 배추전, 잡채, 수육, 더덕무침, 명태조림 등 반찬의 종류가 많지만 간이 세지 않아 끝까지 질리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나면 누룽지까지 구수하게 긁어먹는 재미도 있어요.
가장 큰 매력은‘전통 발효의 깊은 맛’이에요. 청국장은 직접 띄운 청국콩을 사용해 시큼한 냄새가 거의 없고, 고소하면서 구수한 향이 살아 있습니다. 한입 먹으면 콩 본연의 단맛이 퍼지며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밑반찬 역시 모든 메뉴가 직접 손으로 만든 집밥 스타일이라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합니다. 고등어조림은 양념이 진하고 달짝지근해서 밥과 함께 먹기 좋고, 감자조림은 쫀득한 식감으로 인기가 많아요. 수육은 부드럽게 삶아져 고추쌈장과 함께 먹으면 입안에서 녹듯이 사라지고, 배추전은 단정하게 부쳐져 담백한 맛이 일품이에요.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 어르신들이 좋아하고, 발효 음식의 특유의 풍미 덕분에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남 청국장 맛집 내부
가게 내부는 오래된 한식집의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어요. 나무 테이블과 흙빛 벽면이 어우러진 공간은 편안하고 정겨운 느낌을 줍니다. 중앙홀은 넓게 트여 있어 가족 단위 손님이 식사하기 좋고, 따로 마련된 룸도 있어 조용하게 식사할 수도 있어요. 곳곳에서 들리는 밥 짓는 냄새와 뚝배기 끓는 소리가 식사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반찬들과 정성 어린 상차림 덕분에 특별한 날 가족 모임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좋은 장소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7시 40분이에요. 7시 30분 이후 방문 시에는 전화 예약을 꼭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은 매장 앞과 옆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도 어렵지 않아요. 다만, 골목길이 다소 구불구불해 초행길이라면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는 게 좋아요.
하남 청국장 맛집 평가
리뷰를 보면 “발효 냄새가 강하지 않아 청국장 처음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솥밥이 따끈하고 누룽지까지 구수하다”, “반찬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진다”는 평이 많아요. “배추전이 너무 맛있다”, “고등어조림 양념이 끝내준다”, “콩이 살아 있는 청국장은 여기가 최고”라는 후기도 많습니다. 일부 손님은 “길이 험해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음식 맛을 보면 이유를 알겠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음식의 만족도가 높아요. “가성비 좋은 한정식”, “가족 외식으로 완벽한 구성”, “한식의 기본이 잘 지켜진 집”이라는 후기가 특히 눈에 띕니다.
하남 청국장 맛집 위치
⬇️위치 자세히 보기⬇️
- 상호명 : 시어머니청국장
- 주소 : 경기 하남시 이성로41번길 217
- 예약전화번호 : 031-795-1117
이곳은 단순히 청국장을 파는 식당이 아니라, 정성과 손맛이 느껴지는 한상차림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한정식집 못지않은 반찬 구성과 솥밥의 따뜻한 온기, 깊은 청국장의 구수함까지 모두 어우러져 한 끼 식사 이상의 만족을 줍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집밥의 정성과 건강한 맛이 살아 있는 곳, 그래서 한 번 다녀오면 꼭 다시 찾고 싶어지는 식당이에요. 하남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든든하고 따뜻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곳에서 건강한 한 끼를 즐겨보세요. 글 마치겠습니다.
오늘N 식큐멘터리 소개글
[식(食)큐멘터리] – 추억을 부르는 구수한 맛, 청국장 이야기
경기도 하남시에서 만난 식큐멘터리 이야기. 오늘은 구수한 향기와 담백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청국장이 주인공이다. 과거, 전시 식량 중 하나였던 콩이 말의 온기로 자연스레 발효되며 만들어졌다는 청국장. 전장에서 먹는 음식으로 ‘전국장’이라 불렸으며, 청나라로부터 건너와 ‘청국장’이라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설이 전해진다. 또한, 청국장은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영양가가 높아, 겨울철 서민들의 필수 생존식이자 영양식이었다. 하지만, 쿰쿰한 냄새 때문에 잔칫날이면 외면받는 음식이 되기도 했다는데. 그렇다면, 이곳 청국장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국내산 백태 콩을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청국장을 만든다는 주인장. 10시간을 불린 콩을 가마솥에서 4시간 동안 푹 삶아낸 후, 고초균이 잘 생겨나도록 볏짚을 함께 넣어 발효. 39도의 온도를 유지하며 발효를 거쳐 탄생한 청국장. 여기에 다시마와 황태, 멸치를 우려낸 육수와 함께 끓여주면 구수하고 담백한 청국장이 완성된다. 맛, 건강, 추억까지 담겨 있는 청국장! 그 맛의 여정을 <식(食)큐멘터리>에서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