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 EBS 한국기행 854편 ‘지금 아니면 못 먹어요’에서 하동에 위치한 재첩, 벚굴 식당이 소개되었습니다. 하동에서 소문난 맛집으로 직접 채취한 재첩을 사용한 신선한 요리가 특징인데요. 재첩국, 재첩회, 재첩전, 참게장 등이 포함된 모듬정식은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신선한 벚굴찜도 인기가 높은 맛집입니다.
이 글에서 하동 재첩 벚굴 맛집을 알아보시고 생각나실 때 즐겨보세요.


하동 재첩 벚굴 맛집 알아보기
하동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떠올리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재첩을 생각합니다. 섬진강 맑은 물에서 자란 재첩은 하동 지역을 상징하는 식재료로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왔습니다. 해성재첩식당은 이런 하동의 재첩을 중심으로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식당입니다. 3대에 걸쳐 직접 채취한 재첩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으며, 지역 주민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꾸준히 찾는 식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하동 해성재첩식당의 특징과 대표 메뉴, 방문 포인트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해성재첩식당은 약 6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전통을 이어온 곳입니다. 한 세대가 아니라 세대를 거쳐 식당을 운영해 왔다는 점만으로도 지역 음식 문화와 함께 성장해 온 식당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같은 재료를 다루며 쌓아온 경험은 음식의 완성도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관광객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식당이 되고, 지역민에게는 익숙한 한 끼 식당이 됩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재첩을 직접 채취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재첩 요리를 내는 식당은 재료를 공급받는 경우가 많지만, 해성재첩식당은 직접 잡은 재첩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재료의 신선도와 맛 관리에 강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재첩 판매도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집에서 직접 끓여 먹고 싶은 분들에게도 관심을 받는 이유입니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력도 있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6시 내고향, 생방송 오늘저녁 등 지역 음식과 전통 식문화를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재첩 전문 식당으로 다뤄졌습니다. 방송 소개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방문 만족도인데, 오랜 시간 손님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음식의 기본기가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식당은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대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하동 여행 중 첫 식사 장소나 돌아가는 길에 들르는 식당으로도 많이 선택됩니다. 차량 방문이 많은 지역 특성상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대형 차량이나 단체 손님도 이용하기 편한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부는 단체 손님과 가족 손님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넓은 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좌식과 입식 자리가 함께 있는 편이라 동행 인원 구성에 따라 선택하기 좋습니다. 관광지 식당답게 회전이 빠르고,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하거나 단체 여행 식사 장소로도 잘 맞습니다.
대표 메뉴는 단연 재첩국입니다. 하동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꼽히는 재첩국은 맑고 시원한 국물 맛이 핵심입니다. 해성재첩식당의 재첩국은 뽀얗고 깊은 국물에 부추가 넉넉하게 올라가며, 한 숟갈 뜨는 순간 속이 풀리는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하게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조개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 있어 아침 식사나 해장 메뉴로도 잘 어울립니다.

재첩은 크기가 작지만 국물에 내는 맛은 강합니다. 국물 안에 들어 있는 재첩을 하나하나 건져 먹는 재미도 있고, 밥을 말아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라 연령대와 관계없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하동에 처음 방문한 분들이 가장 먼저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재첩모듬정식은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재첩국을 기본으로 재첩전, 재첩회무침, 참게장 등 지역 특색 메뉴가 함께 구성되어 상차림 만족도가 높습니다. 단품 메뉴도 좋지만, 하동 재첩 요리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싶다면 정식 구성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처음 방문한 손님들이 많이 선택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재첩전은 하동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별미로 꼽힙니다.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 있으며, 씹을수록 재첩의 고소한 맛이 은근하게 느껴집니다. 간이 과하지 않아 간장에 살짝 찍어 먹기 좋고,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일반 해물전과는 다른 담백한 매력이 있습니다.
재첩회무침도 인기가 높습니다. 아삭한 채소와 재첩이 함께 어우러지고 새콤달콤한 양념이 입맛을 끌어올려 줍니다. 밥 위에 올려 먹거나 김에 싸서 먹으면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재첩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처음 먹는 분들도 비교적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식탁 위에서 분위기를 바꿔주는 메뉴 역할도 합니다.
참게장은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함께 주문하는 메뉴입니다. 짜지 않고 깔끔한 간이 특징이며, 게딱지에 밥을 비벼 먹기 좋습니다. 재첩 요리와는 또 다른 깊은 풍미가 있어 식사의 만족도를 높여 줍니다. 밥도둑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메뉴로, 가족 단위 손님들이 특히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절에 따라 벚굴찜이나 참게탕 같은 메뉴를 찾는 손님도 있습니다. 하동은 재첩 외에도 계절 식재료가 풍부한 지역이라 시기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해성재첩식당 역시 계절 특색 메뉴를 통해 하동 음식의 폭을 넓게 보여주는 곳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본 반찬도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남도권 식당답게 나물류, 장아찌, 김치류가 정갈하게 차려지고 손맛이 살아 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메인 메뉴를 받기 전 반찬만으로도 식사의 기대감을 높여 줍니다. 재첩 요리와 잘 어울리는 담백한 반찬이 중심이라 전체 식사의 균형감도 좋습니다.
어떤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지 정리해보면, 하동을 처음 여행하는 분들에게 우선 추천할 만합니다. 지역 대표 음식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 건강한 한식을 찾는 분, 국물 있는 식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잘 맞습니다. 화려한 음식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방문 팁으로는 점심시간 전후 인기 시간이 몰릴 수 있으니 조금 이른 시간 방문이 좋습니다. 단체 손님이 있는 날은 다소 분주할 수 있으므로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시간대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포장 메뉴도 운영하는 경우가 있어 집으로 가져가고 싶은 분들은 문의 후 이용하면 좋습니다.
하동 여행은 섬진강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지역 음식까지 경험하면 기억이 훨씬 깊어집니다. 해성재첩식당은 하동을 대표하는 재첩을 가장 익숙하고 정성스럽게 내는 식당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긴 세월 이어온 손맛과 지역 식재료의 힘이 한 그릇에 담겨 있습니다.
하동에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가장 먼저 떠올려도 좋은 메뉴가 재첩국입니다. 그리고 그 재첩국을 중심으로 여러 하동 음식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해성재첩식당은 충분히 기억해둘 만한 곳입니다. 든든하고 편안한 한 끼를 원하신다면 천천히 들러보셔도 좋겠습니다.
하동 재첩 벚굴 맛집 기본정보
하동 재첩 벚굴 맛집의 이름은 ‘해성재첩식당 하동본점’입니다.

- 상호명 : 해성재첩식당 하동본점
- 주소 : 경남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대로 1877
- 예약전화번호 : 0507-1306-6635
- 영업시간 : 8시 ~ 20시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휴무일 : 없음

하동 재첩 벚굴 한국기행 소개글
1부. 꽃 피면 재첩과 벚굴
봄이 가장 먼저 깨어나는 남도.
벚꽃으로 이름난 봄 필수 여행지, 경남 하동.
대한민국의 5대 강 중 하나인 섬진강에는
벚꽃 필 무렵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제철 음식이 있다.
큼지막한 근육만큼 먹성 또한 남다르다는 기행자 소중한 씨.
해병대 특수부대 출신답게 강인한 체력을 자랑하며,
섬진강이 내어주는 봄 보물찾기에 나섰다.
30년 넘게 섬진강과 함께했다는 주민, 조상재 씨를 따라
‘재첩’과 ‘벚굴’을 채취하는 날!
근육 빵빵!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 소중한 씨도 힘을 보태보지만,
자연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라는데.
오늘을 놓치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하기에
꼭~ 한번 맛보고 싶다는 섬진강의 봄맛!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것으로 하동 재첩 벚굴 맛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