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강원생활 횡성 자연밥상 한옥민박집 정보

2025년 9월 4일 한국기행에서 ‘슬기로운 강원 생활 – 여보, 하고 싶은 거 다 해~’의 주제로 횡성에 위치한 밥주는 민박집이 소개되었습니다. 예절, 전통다례, 꽃차제다체험으로 유초중고, 직장, 단체의 선진지 견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농진청 선정 40~60여성들이 가고싶은곳 전국8대 농촌체험농가로 지정된 소문난 한옥민박집인데요. 소규모로 예약을 받아 민박과 동시에 직접 만든 차와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내어주는 자연밥상이 일품인 곳입니다.

이 글에서 한국기행 강원생활 횡성 자연밥상 한옥민박집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한국기행 강원생활 횡성 자연밥상 한옥민박집 기본정보

한국기행 강원생활 횡성 자연밥상 한옥민박집의 이름은 ‘예다원’입니다.

한국기행 예다원 방송 소개글

여보, 하고 싶은 거 다 해~

강원도 횡성 산자락 아래, 365일 향기로운 집이 있다.

텃밭과 꽃차를 키우며 자연이 주는 편안함에 푹 빠져 살고 있다는

이혜경, 박대종 부부의 집!

20년 전, 연고 없던 낯선 곳에 들어와

손수 집을 짓고 터를 잡은 두 사람.

드넓은 마당과 양옥과 한옥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이 집은

건축업을 한 남편 대종 씨가 직접 지은 집이라는데!

특히 이 집에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남편 대종 씨가 차를 좋아하는

아내 혜경 씨를 위해 만든 한옥 차방!

17년간 시부모님을 돌보며 병간호까지 해준 아내가 고마워

차를 좋아하는 아내만을 위한 공간을 선물했다는데!

자신만의 공간에서 좋아하는 꽃차를 만들고

지인들이 하나둘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공간을 내어줘도 좋겠다 싶었다는 혜경 씨.

하루에 한두 팀 소규모로 예약을 받아 민박과 동시에

직접 만든 차와 텃밭에서 키운 채소들로 자연 밥상을 내어주고 있다.

그런 아내를 적극적으로 도우며

아내가 하고 싶은 건 다 이뤄주고 싶다는 대종 씨!

부부의 알콩달콩 시골살이를 만나본다.

한국기행 강원생활 횡성 자연밥상 한옥민박 알아보기

강원도 횡성의 ‘예다원’은 한옥 숙소, 농어촌민박, 예절·다도 체험이 한자리에서 가능한 곳으로, 도심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농촌의 일상과 전통을 온몸으로 느끼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숙박에는 석식과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 ‘밥 잘 나오는 민박집’의 명성대로 식사 만족도가 높고, 예약은 전화뿐 아니라 ‘노는법’ 플랫폼을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편의가 갖춰져 있습니다. 입실은 오후 3시 이후이며, 차량을 숙소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어 어르신 동반이나 짐 이동이 편합니다. TV를 비치하지 않는 대신 자연의 소리와 대화를 중심에 둔 ‘디지털 디톡스’ 환경이 유지되어, 가족·지인과 오롯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 밤이 깊으면 별 관찰도 가능한데, 맑은 공기 덕분에 계절별 별자리가 또렷하게 보이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숙소는 기와지붕과 목구조가 어우러진 전통 한옥으로, 나무와 황토가 주는 질감이 차분한 정서를 형성합니다. 방은 온돌로 따뜻하게 데워 주무시기 편하고, 필요 시 황토 구들 찜질방을 별도 예약(사전 신청, 추가요금 3만 원)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찜질방은 아궁이에 장작을 지펴 온기를 전달하는 방식이라 훈연 향과 함께 뻐근한 피로가 풀리는 느낌을 주며, 방문 시점의 잔열만으로도 포근함을 체감하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한옥 앞 잔디마당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기 좋은 넓이이고, 토종닭·토끼가 옹기종기 있는 작은 동물 공간, 꽃길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머무는 동안 자연과 가까이 호흡하실 수 있습니다.

예다원은 ‘예절원’과 ‘꽃차연구소’를 함께 운영합니다. 전통차·황차·중국차·화차·말차까지 폭넓은 차 교육을 비롯해, 꽃차 제다(전문·취미 과정), 신부 태교 수업, 혼인례·전통혼례 관련 예절 교육 등 프로그램 구성이 체계적입니다. 방문객은 상설 강좌 수강은 물론, 숙박 중 다도 체험으로 차 우림과 예법의 기본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손님을 맞을 때 제공되는 환영 음료도 이곳의 개성이 드러나는 지점인데, 여름에는 오미자로 착각할 만큼 선홍빛이 도는 ‘차즈기(紫蘇, 자소엽) 음료’를 내어 향긋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계절마다 정원에는 메리골드·차즈기·맨드라미 등 차로 쓰이는 식물들이 피어나 시각적 즐거움과 교육적 흥미를 함께 줍니다.

식사는 이곳의 핵심 강점입니다. 저녁상은 그날그날 수확한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차려지며, 시기에 따라 김장김치와 수육 보쌈처럼 한국의 제철 상차림을 온전히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연잎밥은 은은한 향과 찰기 덕분에 부재료와 잘 어우러지고, 직접 재배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 감자전, 오이·감자샐러드,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등 담백한 반찬 구성이 깔끔합니다. 대추·밤·인삼을 곁들인 오이쌈처럼 식재료의 식감 대비를 살린 접시들은 보기에도 단정하고, 직접 만든 치즈는 고소한 풍미로 상차림의 포인트가 됩니다. 아침에는 간결하지만 정갈한 한식 조식이 제공되어 숙면 후 가벼우면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과하지 않게 풍성한’ 구성이 유지되어 어르신·아이 모두 부담 없이 드시기 좋습니다.

공간 활용과 동선도 편의가 돋보입니다. 객실은 사전에 난방을 맞춰 따뜻하게 준비되며, 차방(다실)과 가까운 객실에서는 차 도구와 문화가 생활 동선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처마 밑 빗소리, 맑은 날에는 바람과 새소리가 배경음이 되어 TV 없이도 시간이 금세 흐릅니다. 한옥의 재료감과 넓은 창호는 사계절 풍경을 액자처럼 담아 주고, 봄의 꽃,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까지 계절감이 또렷해 사진 촬영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실제로 방송 촬영지로 소개된 바 있어 방문객이 배경 사진을 남기기에도 적합합니다.

체험의 결은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3대가 함께하는 효도여행이라면 낮에는 정원 산책과 다도, 저녁에는 구들 찜질과 별 보기로 세대를 잇는 시간을 만들기 좋습니다. 친구들과의 ‘촌캉스’라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차 고르기, 꽃차 블렌딩, 조용한 독서, 새벽 공기 마시기 같은 루틴으로 머무는 시간의 밀도를 높이실 수 있습니다. 아이 동반 가족은 잔디마당과 동물 구경, 꽃밭 체험 등 소소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습·체험·휴식’을 자연스럽게 엮을 수 있습니다.

예약과 이용 팁은 간단합니다. 숙박은 전화 또는 ‘노는법’에서 가능하며, 구들 찜질방은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차량 접근성이 좋아 짐이 많아도 이동이 수월하고, 체크인 후에는 환영 차와 함께 여유를 갖고 공간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권장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계절·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일정과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모든 객실에 TV가 없는 점은 의도된 정책이므로, 독서나 산책을 즐길 물건을 챙기시면 체류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요약하면, 예다원은 ‘머무는 것 자체가 체험’이 되도록 디자인된 숙소입니다. 한옥의 정취, 황토 구들이 주는 깊은 휴식, 제철 로컬푸드의 단정한 밥상, 다도와 예절로 대표되는 삶의 태도까지—머무는 동안 몸과 마음의 호흡이 맞춰지고, 가족이나 동행과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깊어집니다. 화려한 시설 대신 자연과 일상의 리듬을 복원하고 싶은 분, 부모님을 모시고 조용한 효도여행을 계획하시는 분, 친구들과 의미 있는 촌캉스를 찾는 분께 특히 알맞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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