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EBS 한국기행 830편 가을 1번지 ‘익어가는 색, 레드’편에서 신안식, 송미경 부부의 농장 카페가 소개되었습니다. 귀향한 지 7년차로 석류와 피칸 농장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싱싱한 석류 생과와 석류즙, 생피칸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쉽게 주문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한국기행 고흥 석류 피칸 농장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한국기행 고흥 석류 소개글
단풍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전남 고흥에서 석류 농사를 짓는 신안식, 송미경 부부. 가을이 가장 늦게 오는 따뜻한 남쪽 동네. 석류가 새빨갛게 익어갈 때 가을이 오는 걸 먼저 느낀다는데.
조상이 남긴 땅을 가꾸며 살기 위해 귀향한 지 7년 차. 새콤한 석류 한 알이면 노래가 절로 나온다는 요즘이다. 무작정 시작한 석류 농사지만, 이제는 하나뿐인 여동생까지 고향으로 내려와 함께하고 있다는데.
새콤달콤한 석류청으로 만든 석류차부터, 부부의 정성과 애정이 듬뿍 담긴 석류 샐러드까지! 붉게 물든 석류 덕에 상큼한 가을을 맛본다.
한국기행 고흥 석류 피칸 농장 기본정보
한국기행 고흥 석류 피칸 농장의 이름은 ‘핑크문(고흥석류피칸농장)‘입니다.
- 상호명 : 핑크문(고흥석류피칸농장)
- 주소 : 전남 고흥군 남양면 우주항공로 3685
- 예약전화번호 : 010-2473-5533
- 영업시간 : 10시 ~ 20시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휴무일 : 매달 2, 4번째 목요일

TIP) 핑크문의 신선한 석류와 다양한 농산물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행 고흥 석류 피칸 농장 알아보기
전남 고흥의 푸른 들판과 따뜻한 햇살 아래 자리한 고흥석류피칸농장은 자연이 주는 건강한 선물을 정성껏 담아내는 농장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과일을 재배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재배한 석류와 피칸을 가공해 판매하고, 카페 ‘핑크문’을 함께 운영하며 농장과 휴식이 공존하는 특별한 장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세련된 컨테이너 구조와 고급스러운 벽돌 외관이 조화를 이루는 3층짜리 건물은 고흥 여행 중에 한 번쯤 들러야 할 명소로,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의 여유와 건강한 맛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핑크문 카페는 1층부터 3층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를 가진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은 고흥 특산물 판매와 음료 주문 공간으로, 석류즙·석류청·꽃차·엿 등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다양한 제품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고흥의 대표 과일인 석류를 활용한 상품들은 자연 그대로의 색과 향을 지니고 있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2층에는 탁 트인 테라스가 있어 석류밭을 바라보며 차를 즐길 수 있으며, 따뜻한 계절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3층은 다락방처럼 꾸며진 좌식 공간으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단위나 친구, 연인들이 아늑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건물 전체가 목재 감성과 컨테이너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고흥의 전원 풍경과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단연 석류를 이용한 음료입니다. 특히 석류에이드는 실제 석류 알갱이가 듬뿍 들어 있어 신선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의 새콤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지며,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감돕니다. 고흥에서 재배된 석류는 남해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기후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석류를 그대로 착즙해 만든 석류즙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로 인기가 많습니다. 아침에 한 포 마시면 상쾌한 에너지가 더해지며, 새콤한 맛이 입맛을 깨워줍니다. 다만 공복에 마시면 속이 자극될 수 있으니 식사 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핑크문 카페의 음료 외에도, 장미꽃차나 유자차 같은 향긋한 티 메뉴들도 인기입니다. 꽃잎이 천천히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시며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면, 여행의 피로가 녹아내리는 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카페 한쪽에서는 현미영양간식이나 잣엿, 수제 과자류도 함께 판매되고 있어, 차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특히 말랑한 잣엿은 고소하고 달콤해 어르신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핑크문을 둘러보면 곳곳에서 농장과 연결된 자연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직접 재배한 석류와 피칸 나무가 줄지어 서 있으며, 가을이 되면 붉게 익은 석류가 나무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농장을 환하게 물들입니다. 수확 시기에는 농장 내부에서 직접 수확한 석류를 바로 포장해 판매하기 때문에, 방문객은 가장 신선한 상태의 석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석류는 생과 형태로도 판매되며,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기 때문에 신선도가 오래 유지됩니다. 석류즙은 진한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한 포만 마셔도 과일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고흥석류피칸농장의 석류는 청정 지역에서 자라 화학첨가물이나 농약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석류는 비타민C와 폴리페놀이 풍부해 피부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여성 건강에도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농장에서는 이러한 석류의 장점을 살려 석류즙, 석류청, 석류선물세트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해 판매하고 있으며,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주문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선한 고흥석류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핑크문은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카페를 넘어, 농촌의 정취와 자연의 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복합 공간입니다. 창가에 앉아 석류밭을 바라보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평화로움이 전해지고, 일몰 무렵에는 중산일몰전망대 방향으로 붉게 물드는 하늘이 카페를 감싸며 황홀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특히 석류 수확철에는 농장의 붉은 빛과 하늘의 노을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줍니다.
고흥석류피칸농장은 매년 새로운 농산물과 제품 개발에 힘쓰며, 신선한 재료와 정직한 맛으로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농장 관계자들은 방문객을 가족처럼 맞이하며, 언제나 웃음과 따뜻한 인사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계절마다 변하는 농장의 풍경과 그 안에서 즐기는 한 잔의 석류에이드는 고흥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고흥을 여행한다면, 이곳은 단순한 카페 이상의 의미를 전해줄 것입니다. 핑크빛 외관처럼 따뜻하고 감성적인 공간, 그리고 자연의 달콤함이 담긴 석류의 맛이 어우러진 고흥석류피칸농장에서 향긋한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고흥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자연 속의 작은 쉼터이자 건강한 맛의 체험 공간인 이곳은 고흥의 새로운 명소로 기억될 만한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것으로 한국기행 고흥 석류 피칸 농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