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분선이 엄마 강갑남 의령 손두부 식당 정보

한국기행 2026년 2월 18일 844편. 나의 이름은에서는 분선이 엄마 강갑남을 주제로 경남 의령에서 40년간 손두부 장사를 해오신 할머님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이번 글에선 딸에게 식당을 물려준 강갑남 어머님의 가게인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분선이 엄마 강갑남 의령 손두부 식당 정보 및 이름과 위치를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부. 분선이 엄마 강갑남 

경남 의령 자굴산 아래 자리한 시골 마을, 19살에 시집와 3남 1녀를 낳고 68년을 살아온 강갑남(87) 어머니. 매일 아침 가마솥에 장작불을 때고 콩을 갈아 손두부를 만든다. 40여 년간 해온 일로 구판장이 있던 시절부터 동동주와 함께 손두부를 팔았던 갑남 씨는 이제는 하나뿐인 맏딸을 위해 손두부를 만든다. 일찍 남편을 잃고 홀로 아들 키우며 고생하던 딸, 분선 씨가 고향으로 돌아오면서부터다. 늘 가슴에 못이 되어 박혀 있던 딸에게 자신이 하던 식당을 물려준 갑남 씨. 손두부와 동동주만큼은 꼭 내 손으로 만들어 나른다.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 딸 걱정 덜고 나니, 이 세상 태어나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갑남 씨. 주름진 세월 속, 엄마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분선이 엄마 강갑남 의령 손두부 식당 소개

경남 의령군 칠곡면에 위치한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분선이 엄마 강갑남 의령 손두부 식당은 자굴산 아래 내조마을회관 옆에 자리한 작은 국숫집입니다. 이만기의 동네 한 바퀴 187회에 소개되면서 더욱 알려진 곳입니다. 예전에는 어머니가 직접 두부와 동동주를 만들어 판매하셨고, 지금은 따님이 그 손맛을 이어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간판이나 큰 규모의 식당은 아니지만, 오랜 세월 한결같이 멸치육수 국수를 내어온 시골 밥집입니다. 리온CC 인근에 있어 라운딩 후 들르는 손님도 많고, 의령 드라이브 길에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분선이 엄마 강갑남 의령 손두부 식당 메뉴

메뉴는 단출합니다. 물국수, 비빔국수, 두부, 동동주, 계절 메뉴로 굴떡국과 콩국수가 있습니다.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아 가볍게 한 끼 먹기 좋습니다. 물국수는 멸치로 우려낸 육수에 고명과 면을 담아 양푼이에 넉넉하게 나옵니다. 비빔국수는 양념장이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맛을 냅니다. 두부는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따끈하게 제공되며 간장에 찍어 먹거나 김치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굴떡국이 별미로 나오는데, 굴이 들어가 국물에 은은한 바다 향이 더해집니다. 여름에는 콩국수가 준비되어 계절에 맞는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분선이 엄마 강갑남 의령 손두부 식당의 핵심은 멸치육수입니다. 국수를 받으면 먼저 국물부터 마셔보게 되는데,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 계속 숟가락이 갑니다. 면발은 부드럽고 고명과 잘 어울립니다. 양념장을 넣어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잔치국수 맛이 떠오른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김치와 반찬은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담가 제공되며, 열무김치와 고구마줄기김치가 특히 인기입니다. 두부 역시 고소하고 담백해 국수와 함께 곁들이기 좋습니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분선이 엄마 강갑남 의령 손두부 식당 내부

가게는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정겨운 느낌이 듭니다. 마을회관 한켠에 자리하고 있어 시골집에 온 듯한 분위기입니다. 내부는 소박하고 깔끔하며, 벽에는 방송 출연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여 믿음이 갑니다.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몰려 재료가 일찍 소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분선이 엄마 강갑남 의령 손두부 식당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주차는 가게 주변을 이용하면 됩니다. 내조마을회관 인근이라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분선이 엄마 강갑남 의령 손두부 식당 평가

방문자 리뷰에서는 멸치육수의 깊은 맛에 대한 평가가 가장 많습니다. 국물 맛이 끝내준다는 표현이 자주 보이며, 양념장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다는 의견이 이어집니다. 두부가 고소하고 따뜻해 국수와 잘 어울린다는 글도 많습니다. 김치가 시원하고 직접 담근 맛이 느껴진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소박한 분위기와 할머니 손맛 같은 음식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이만기의 동네 한 바퀴에 소개된 이후 더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재료가 빨리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방문하라는 조언도 보입니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분선이 엄마 강갑남 의령 손두부 식당 위치

  • 상호명 : 자굴산할매집
  • 주소 : 경남 의령군 칠곡면 자굴산로 164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분선이 엄마 강갑남 의령 손두부 식당은 화려한 메뉴나 특별한 재료로 승부하는 곳이 아닙니다. 멸치육수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아내는 집입니다. 엄마가 해주던 국수 한 그릇이 생각날 때, 담백하고 따뜻한 식사가 필요할 때 찾기 좋은 곳입니다. 의령 자굴산 아래에서 소박한 국수 한 그릇을 드시고 싶다면 이곳에서 편안한 한 끼를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글 마치겠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