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2026년 2월 17일 844편에선 나의 이름은 호떡집 김회장, 희자를 주제로 경북 상주에 자리한 호떡집과 카페를 함께 하는 한 가게가 등장했습니다. 이곳은 40년간 만들어온 호떡을 3대가 운영하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 호떡집이었는데요. 이번 글에선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호떡집 김회장, 희자 상주 가게 정보 및 이름과 위치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부. 호떡집 김회장, 희자
경북 상주 함창장을 비롯해 상주장,문경 점촌장, 가은장, 4곳을 돌며 장날마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호떡집이 있다. 6남매 엄마, 김희자(83) 씨가 40년간 만들어온 호떡으로 3대가 함께 대를 이어 하며, 희자 씨는 회장님으로 불린다. 22살에 안동 시골의 삼대독자에게 시집와 먹고살 길 찾아 상주로 나온 후, 남편이 광산에서 일하는 동안 식당 일을 하며 자식들 키웠다는 희자 씨. 이대로 가다가는 자식들 굶기겠다 싶어 손수레 하나 빌려 무작정 나선 것이 호떡 장사. 처음 손수레를 끌고 이웃들 눈을 피해 골목길을 나섰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장터를 돌며 비바람, 눈서리 맞으며 그 고생이 오죽했을까 그래도 엄마 일 돕겠다 나서는 착한 자식들과 한없이 다정한 남편 덕분에 버텼다. 이제는 장성한 자식들이 희자 씨 곁을 지키며 지난해 10월, 번듯한 가게도 생겼다. 함께 일하는 장남과 둘째 딸이 오랜 준비 끝에 엄마에게 선물을 한 것! 엄마의 인생을 빛나게 해주고 싶었단다. 힘든 날도 많았지만, 자신의 살아온 날을 넘치도록 알아주는 자식들 덕분에 더 빛나는 그 이름, 호떡집 회장, 김희자 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호떡집 김회장, 희자 상주 가게 소개
경북 상주시 함창읍에 위치한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호떡집 김회장, 희자 상주 가게는 2025년 10월 21일 새롭게 문을 연 분식집입니다. 40년 전통으로 장터에서 사랑받아온 호떡을 매장 형태로 운영하기 시작한 곳입니다. 상주 중앙시장과 함창 오일장에서 이름을 알린 뒤 고정 매장으로 오픈하면서 이제는 장날이 아니어도 언제든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떡을 메인으로 하면서 분식과 무인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새 건물이라 깔끔한 외관이 눈에 띄고, 이미 지역에서는 줄 서서 기다리는 간식 맛집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호떡집 김회장, 희자 상주 가게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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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는 호떡입니다. 기본 호떡은 주문 즉시 반죽을 눌러 바로 구워내며, 4개 한 세트로 판매됩니다. 씨앗이 듬뿍 들어간 달콤한 속이 특징입니다. 분식 메뉴로는 떡볶이, 어묵, 튀김류, 핫도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통 핫도그와 통모짜 핫도그가 있고, 감자 핫도그도 판매합니다. 떡볶이는 맵기 부담이 크지 않아 남녀노소 먹기 좋습니다. 어묵은 따뜻한 국물과 함께 제공되며 국물 맛이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매장 한쪽에는 음료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기계가 있어 커피와 차 종류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간식과 음료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호떡집 김회장, 희자 상주 가게의 강점은 바로 즉석 조리입니다. 호떡은 미리 만들어 두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반죽을 눌러 굽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속 안에는 설탕과 씨앗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 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한 향이 퍼집니다. 튀김류는 바로 튀겨내 바삭함이 살아 있고, 떡볶이는 양념이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맛입니다. 어묵은 육수가 진해 따로 간장을 찍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장터에서 오랫동안 다져온 손맛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호떡집 김회장, 희자 상주 가게 내부
매장은 오픈 주방 형태로 조리 과정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내부에는 테이블이 몇 개 있어 간단히 앉아서 먹고 갈 수 있습니다. 노란색 벽과 소박한 인테리어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새로 오픈한 매장이라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분식집과 무인 카페가 함께 있어 아이들과 방문해도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습니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호떡집 김회장, 희자 상주 가게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 갓길을 이용하면 됩니다. 주문은 선결제 방식이며, 포장도 가능합니다. 매장 전화 소리가 작아 통화 연결이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호떡집 김회장, 희자 상주 가게 평가
방문자 리뷰에서는 호떡의 가성비와 즉석 조리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장터에서 먹던 그 맛을 매장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씨앗이 많이 들어가 고소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줄 서서 기다릴 만큼 인기가 있다는 글도 보입니다. 떡볶이는 맵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고, 어묵 국물이 맛있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튀김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으면 잘 어울린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매장이 깔끔하고 조리 과정을 볼 수 있어 믿음이 간다는 의견도 있으며, 함창이나 문경 근처에서 간식 찾을 때 추천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호떡집 김회장, 희자 상주 가게 위치
⬇️위치 자세히 보기⬇️
- 상호명 : 육남매호떡&카페
- 주소 :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함령길 90
- 전화번호 : 054-541-0915
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호떡집 김회장, 희자 상주 가게는 장날에만 먹을 수 있었던 호떡을 이제는 언제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40년 전통의 맛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분식과 카페까지 함께 운영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상주 함창에서 간단히 간식이나 분식을 먹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따뜻한 호떡 한 장이 생각나는 날이라면, 이곳에서 바로 구워낸 호떡을 드셔보셔도 좋겠습니다. 글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