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EBS 한국기행 829편 반짝, 열려요 1부 ‘나의 정원 일지’에서 순천만 옆에 위치한 유병천씨 정원이 소개되었습니다. 무료로 운영되는 2만평이 넘는 정원으로 꽃밭은 물론 무인카페,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 많은 분들의 힐링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는 곳인데요.
이 글에서 한국기행 반짝 열려요 나의 정원 일지 순천 정원카페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한국기행 반짝 열려요 나의 정원 일지 소개글
1부. 나의 정원 일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 순천만 옆, 사계절 꽃이 지지 않는 정원이 있다?!
2022, 2023년에 이어 수많은 꽃으로 더욱 아름다워진 유병천 씨의 정원이 새롭게 돌아왔다!
이 계절 정원을 반짝 물들이는 건 핑크뮬리와 꽃무릇 그 덕분에 정원을 찾아온 이들의 마음도 살랑살랑 가을 색으로 물든다는데! 10년 넘게 사계절 꽃이 피어나는 약 66,000㎡(2만 평)의 정원을 일구고 있는 유병천 씨. 직접 중장비를 몰아 땅을 파고 풀 뽑다 보면 하루가 다 가지만 꽃이 피는 모습을 보면 그저 행복하다는 남자다.
그 모습에 아내는 불만이 있지만 아내 취향 가득한 무화과 농장에서 잘 익은 무화과 하나 따 먹으면 어느새 마음이 사르르 풀린다고. 정원은 모두에게 무료 개방! 찾아오는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그걸로 좋다는 유병천 씨. 그 덕에 정원의 열렬한 팬도 생겼다는데~
가을꽃 활짝 핀 꽃밭에서 정원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황홀한 가을날의 식탁까지 누려본다. 계절을 알리는 광활한 꽃밭에서 향기로운 가을을 만끽해 보자!
한국기행 반짝 열려요 나의 정원 일지 순천 정원카페 기본정보
한국기행 반짝 열려요 나의 정원 일지 순천 정원카페의 이름은 ‘가야정원’입니다.

- 상호명 : 가야정원
- 주소 : 전남 순천시 해룡면 노월길 82-42
- 전화번호 : 0507-1417-2202
- 영업시간 : 24시 연중무휴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휴무일 : 없음

한국기행 반짝 열려요 나의 정원 일지 순천 정원카페 알아보기
순천만의 고요한 자연과 맞닿아 있는 순천만 가야정원은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순천만 남사르습지와 연접한 이 정원은 꽃과 정원수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자연의 흐름 속에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이들은 입구부터 펼쳐지는 알록달록한 풍경에 감탄하게 되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진 꽃길이 마치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작품처럼 펼쳐집니다. 특히 가야정원은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순천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숨은 힐링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원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풍차,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감성 열차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곳곳에 배치된 작은 화분과 정원수는 각각의 이름표가 붙어 있어 구경하며 자연스럽게 식물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봄과 여름에는 데이지, 금계국, 양귀비, 장미, 낮달맞이꽃 등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붉은빛과 분홍빛으로 정원을 물들입니다. 특히 햇살이 가득한 날이면 꽃잎 사이로 부서지는 빛과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합니다. 꽃밭 중간에는 시원한 분수가 자리하고 있어 여름철에는 아이들이 시원하게 뛰놀며 즐길 수 있고, 분수에서 솟구치는 물줄기가 햇빛에 반사되어 무지갯빛으로 반짝이는 모습은 가야정원의 상징적인 풍경으로 꼽힙니다.
정원 한켠에는 커다란 유리창이 인상적인 무인카페 ‘정원의 커피’가 있습니다. 이곳은 24시간 운영되는 무인카페로,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커피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화사한 조명, 그리고 실내 곳곳에 배치된 크고 작은 화분들은 마치 식물원 속의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자리에 앉아도 정원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커피와 음료뿐 아니라 간단한 간식과 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셀프코너도 인기입니다. 무인카페 바로 옆에는 가야카페 기프트샵이 함께 운영되고 있는데, 이곳은 가야정원에서 직접 재배한 무화과와 단호박, 무화과 말랭이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표의 부인께서 직접 담근 생강차, 모과차, 레몬차, 블루베리 주스 등은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주말에는 직접 만든 빵도 판매된다고 합니다.
가야카페의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단체 모임에도 적합합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대화를 나누기 좋고, 무대가 설치된 공간에서는 종종 음악 공연이나 영상 상영이 진행됩니다. 벽면에는 가야정원의 10년간의 변화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 마치 작은 갤러리 안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카페 안쪽에서는 이 정원을 만든 주인장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고 있는데, 오랜 세월 동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땅을 일구고 꽃을 심어 지금의 아름다운 공간을 완성한 과정이 감동적으로 전해집니다.
순천만 가야정원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쉼의 공간입니다. 잡초 하나 허투루 자라지 않을 만큼 세심하게 관리된 정원은 주인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곳곳에 놓인 화분과 나무들은 그 자체로 자연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정원 옆 들녘에는 저녁 무렵 흑두루미들이 날아와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이 찾아오는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봄에는 새싹이 돋고, 여름에는 초록빛이 가득 차며,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단풍이 어우러져 화려함을 더합니다. 겨울이 되면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흰 눈이 정원을 감싸며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가야정원을 조성한 주인장은 순천 중앙동에서 다다갤러리를 운영하는 예술가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매일 아침 일찍 갤러리 문을 열어두고 정원으로 와서 직접 나무를 돌보고 화분을 손질하며, 방문객들이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한다고 합니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정원 곳곳에서 느껴지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 역시 자연스럽게 미소 짓게 됩니다. 이러한 진심 어린 관리 덕분에 가야정원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정원’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순천만 가야정원은 단순히 꽃을 보는 곳이 아니라, 머무르고 쉬며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고, 카페에서는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단체 여행객에게도 편리합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순천만 갈대밭을 둘러본 후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조용히 차를 마시며 여운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코스가 됩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과 사람의 손길이 더해진 순천만 가야정원은 그 자체로 예술이자 쉼의 공간입니다.
순천 여행 중 잠시 머물러 자연의 향기와 꽃의 색을 느끼고 싶다면, 순천만 가야정원에 들러보세요. 햇살과 바람, 그리고 꽃이 어우러진 이곳에서의 시간은 일상의 피로를 잊게 하고, 오롯이 나를 위한 여유를 선물해줄 것입니다.
이것으로 한국기행 반짝 열려요 나의 정원 일지 순천 정원카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