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일 한국기행 837편 5부 ‘복작복작, 福으로 채운 시간-양과 함께 달리는 새해’편에서 홍천에 위치한 양떼목장이 소개되었습니다. 하얀 양들과 함께하는 목동 체험, 물고기체험, 얼음축제 등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추억을 쌓아가는 곳인데요.
이 글에서 한국기행 복작복작 福으로 채운 시간 양떼 목장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한국기행 복작복작 福으로 채운 시간 양 이야기 소개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의 팔봉산 자락에는
눈처럼 하얀 양 47마리와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양삼촌’ 이상민 씨와 ‘양언니’ 강미화 씨가 있다.
사람들이 마음 놓고 안을 수 있을 만큼
깨끗한 양이 사는 농장을 꿈꾸며 모인 사람들.
매일 양을 씻기고 돌보며
하루의 시작과 끝이 양으로 시작해 양으로 끝난다는 이들은
양과 함께 복작복작한 일상을 보낸다.
이상민 씨와 강미화 씨에게는
양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있다.
4년 전, 마라톤 클럽에 소속된 사람들을 응원차 갔던 곳에서
리더 양 하양이와 새끼 양 한양이가 사람들 사이에서
달리기하는 걸 보고 도전한 마라톤!
그렇게 양과 함께 훈련하며 완주한 마라톤이 어느덧 세 번!
다음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리더 양 하양이와 새끼 양 한양이는
춘천 마라톤 클럽 사람들과 함께 11km 훈련에 나선다.
훈련을 끝마치고 돌아온 이들을 위해 준비한 것은
리더 하양이의 생일 겸 새해맞이 파티.
양 47마리가 함께 먹을 건초 케이크를 준비하고
직원들을 앞으로 양들과 함께할 다음을 기원한다.
사람과 양이 함께 달려 갈 2026!
웃음과 발걸음이 겹치는 순간 속에서 새해의 설렘을 맞이해본다.
한국기행 복작복작 福으로 채운 시간 양떼 목장 알아보기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위치한 하양목장은 기존에 운영되던 공간을 새롭게 정비해 문을 연 양 테마 목장으로, 자연 속에서 양과 교감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힐링 공간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동물을 구경하는 장소라기보다는, 사람과 양이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사방이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여 있어 외부 소음이 거의 없고, 인위적인 시설보다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구조라는 인상이 먼저 듭니다. 서울에서 차량으로 약 5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이며,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인근 나들목을 통해 접근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나 짧은 여행 일정에 포함시키기에도 무리가 없는 위치입니다.

하양목장의 가장 큰 특징은 ‘세상에서 가장 하얀 양’이라는 콘셉트입니다. 실제로 목장에 들어서면 털이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된 양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양떼목장에서 흔히 떠올리는 거친 이미지와는 다소 다른 느낌을 줍니다. 운영 측에서는 양들의 위생과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관리와 환경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방문객들이 양을 만지거나 사진을 찍을 때 거부감이 적은 편입니다. 양들은 울타리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정 구역에서는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이며, 먹이를 들고 있는 사람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양과의 거리감을 크게 느끼지 않고 교감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목장 전체 면적은 약 2만 평 규모로 구성되어 있어 공간 자체가 주는 개방감이 큽니다. 입구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넓은 잔디밭과 완만한 언덕, 그리고 느티나무 쉼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동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풍경의 분위기도 크게 달라지는데, 눈이 내린 뒤에는 초원 위를 천천히 걸어 다니는 양들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오고, 날씨가 풀리면 초록빛 잔디와 함께 산책 중심의 공간으로 바뀝니다. 목장 한편에는 청정 1급수로 분류되는 계곡이 이어져 있어 여름철에는 발을 담그며 잠시 쉬어가기 좋고, 계절에 따라 물고기 체험이나 얼음 체험 등 간단한 자연 체험 요소가 더해지기도 합니다.
하양목장의 이용 방식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선택의 폭은 넓은 편입니다. 목장 입장 없이 카페 공간만 단독으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목장 입장 시에는 양과의 교감 체험이나 먹이 체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먹이 체험은 양과 가장 가까이에서 교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손에 든 먹이를 따라 여러 마리의 양이 동시에 다가오는 장면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만 먹이를 들고 이동할 경우 양들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보호자가 곁에서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줄을 매고 양과 함께 짧게 산책하는 목동 체험도 마련되어 있는데, 이는 체험 시간 자체보다는 사진 촬영과 관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장 내부에는 카페 공간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체험 후 자연스럽게 휴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하양목장만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양을 모티브로 한 디저트가 제공되며, 프랑스산 버터와 아몬드 가루, 국내산 산양유 등을 사용해 만든 양 모양의 빵이 대표 메뉴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목장 입장객에게는 카페 음료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체험과 휴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페 좌석은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외부 좌석에 앉아 양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하양목장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다만 양과 반려견이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상주하며 동선과 안전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양들은 대체로 순한 편이지만 먹이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특성이 있어 예기치 않게 가까워질 수 있으며, 이 점을 고려해 방문객에게도 기본적인 주의 사항이 안내됩니다. 이러한 운영 방식 덕분에 자유로운 방목 공간이라기보다는, 관리된 환경 속에서 제한적인 교감을 경험하는 장소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전반적으로 하양목장은 다양한 동물을 한 번에 만나는 대형 체험형 시설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양이라는 한 가지 대상에 집중해 위생 관리와 공간의 개방감, 자연 환경을 강조한 구조이며, 활동적인 놀이 요소보다는 머무르며 쉬는 성격이 강한 공간입니다. 체험 요소의 양이나 동물 종류만을 기준으로 보면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양의 상태와 주변 자연 환경,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면 홍천 일대에서 비교적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기 위한 장소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비발디파크, 홍천강, 팔봉산 인근 일정과 함께 구성할 경우 이동 부담이 크지 않아 짧은 체류 코스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자연 속에서 아이와 함께 양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행 복작복작 福으로 채운 시간 양떼 목장 기본정보
한국기행 복작복작 福으로 채운 시간 양떼 목장의 이름은 ‘하양목장’입니다.

- 상호명 : 하양목장
- 주소 : 강원 홍천군 서면 팔봉산로 368 하양목장
- 예약전화번호 : 0507-1364-7145
- 영업시간 : 9시 ~ 18시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휴무일 : 없음

이것으로 한국기행 복작복작 福으로 채운 시간 양떼 목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