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슬기로운 강원 생활 홍천 홉 맥주 농장 정보

2025년 9월 2일 한국기행에서 ‘슬기로운 강원 생활 – 농사는 감동이다’의 주제로 홍천에 위치한 홉, 맥주 농장이 소개되었습니다. 43년 차 농부 연충흠씨의 이야기인데요. 이 농장은 농업의 가치와 감동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경관농업, 치유농업, 감성농업을 지향하는 농원입니다. 특히 시즌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하이디치유농원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미자도 주문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한국기행 슬기로운 강원 생활 홍천 홉 맥주 농장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한국기행 슬기로운 강원 생활 홍천 홉 맥주 농장 기본 정보

한국기행 슬기로운 강원 생활 홍천 홉 맥주 농장의 이름은 ‘하이디치유농원’입니다.

TIP) 하이디치유농원의 오미자는 택배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행 방송 소개글

농사는 감동이다

강원도 홍천에 숲 농장을 만든 43년 차 농부 연충흠 씨.

그는 농업에 감성을 더한다는 철학으로

농토에 울창한 자작나무를 심고

그 아래 다양한 토종 식물을 키워 숲 농장을 만들었다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초록빛으로 빛나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그림 같은 숲길!

그 정체는 다름 아닌 맥주의 원료인 ‘홉’으로,

홍천 지역에서는 80년대까지만 해도 토종 홉이 연간 50만 톤 이상 생산됐단다.

이후 외국 홉에 밀려 사라졌던 것을 충흠 씨가 다시 복원했다는데!

43년 간 농부를 천직으로 삼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온 연충흠씨.

그의 농장으로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농부들이 찾아왔다!

일주일에 두 번 농사를 배운다는 이들과

다양한 특용작물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홉 수확을 하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는데!

자신의 농사에 감동할 수 있어야 농부로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낭만 충만한 충흠 씨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농부 생활을 들여다본다.

홍천 홉 맥주 농장 소개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하이디치유농원은 단순히 작물을 재배하는 농장을 넘어,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을 일군 연충흠 농장주는 무려 43년간 농부로 살아오며 “농업에 감성을 더한다”라는 철학을 지켜왔습니다. 일반적인 농장처럼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숲과 농업을 결합해 사람들에게 힐링과 배움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인 농장을 만들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그는 농토에 자작나무를 심고 그 아래 다양한 토종 작물을 키우며 숲속을 거니는 듯한 경관을 조성했고, 특히 맥주의 원료인 홉을 직접 재배하여 국내 유일의 토종 홉 생산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과거 홍천은 연간 50만 톤 이상의 홉을 생산하던 지역이었지만 외국산 홉에 밀려 사라진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를 다시 복원해낸 것이 바로 연충흠 농장주였고, 덕분에 잊혀졌던 토종 홉이 다시금 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이디치유농원은 방문객들이 농업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열리는 수제맥주 만들기 체험입니다. 농장에서 직접 키운 신선한 홉을 이용해 나만의 맥주를 만들어보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맥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이해와 함께 농산물이 생활 속에서 어떤 가치를 갖는지를 몸소 깨닫게 합니다. 당일에 만든 맥주는 바로 마실 수는 없고, 2주간 숙성 과정을 거친 후 택배로 배송되는데, 이 기다림마저도 체험의 일부가 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또한 체험은 실내뿐 아니라 날씨가 좋은 경우 야외에서도 진행되며, 푸른 홉 터널 아래에서 즐기는 수제맥주 체험은 다른 어디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농장 투어 또한 많은 방문객들이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잘 가꿔진 정원과 농장을 둘러보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장주가 직접 들려주는 농업 강의도 들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농업기술센터, 농업고등학교 등에서 강의를 해온 연충흠 농장주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투어에 참여한 사람들은 단순히 경치를 보는 것을 넘어, 농업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홉리스 만들기 체험은 농장에서 재배한 홉을 활용해 직접 장식품을 만드는 과정으로, 농업과 예술이 결합된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한다면 플로리스트의 지도 아래 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어 더욱 전문적인 공예 체험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체험이 끝나면 농장에서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팜파티도 준비됩니다. 간단한 식사와 함께 야외에서 즐기는 삼겹살 파티는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기업행사나 단체행사에도 적합합니다. 농원은 하루 한 팀만 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최소 10명에서 최대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 체험으로는 교육적 가치와 휴식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하이디치유농원은 농업 체험뿐 아니라 드라마와 방송 촬영지로도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우리동네클라쓰’ 홍천편에서 소개된 것은 물론, 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의 브루어리 촬영지로 사용될 만큼 이곳의 경관은 아름답고 독특합니다. 홉이 무성하게 자라 만든 초록빛 터널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없으며, 계절에 따라 과일과 보리도 재배하고 있어 방문 시기에 따라 다른 풍경과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신선한 홉, 가을에는 과일, 그리고 사계절 내내 숲과 자연이 주는 힐링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농장주가 강조하는 부분은 “자신의 농사에 감동할 수 있어야 진정한 농부로서 행복하다”는 철학입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단순히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농업의 본질과 농부의 삶에 대한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숲속을 거닐며 자연의 소리를 듣고, 직접 만든 맥주를 기다리며, 소박한 팜파티에서 웃음을 나누는 모든 순간이 ‘농사는 감동이다’라는 말과 그대로 연결됩니다.

하이디치유농원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거나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라, 농업을 매개로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입니다.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곳입니다. 홍천을 찾는다면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농장으로, 숲속의 청량한 공기와 초록빛 홉 터널, 그리고 농부의 철학이 담긴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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