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한국기행 응답하라 조상님 2부 ‘상어와 씨름하는 날’에서 포항의 상어 돔베기 가게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포항의 가장 큰 어시장인 죽도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돔베기 외에도 다양한 수산물을 제공하는 가게인데요. 생생정보, 한국인의 밥상 등 다양한 방송에서 이미 소개된 곳으로 온라인으로도 쉽게 주문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수산물 전문점입니다.
이 글에서 한국기행 응답하라 조상님 상어 돔베기 주문처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한국기행 응답하라 조상님 ‘상어와 씨름하는 날’ 소개글
경북 지역의 차례상에는 ‘육고기는 빠져도 돔배기는 빠지면 안된다’는 말이 있다. 네모나게 썬 상어고기를 일컫는 ‘돔배기’ 조상에 대한 공경은 물론, 자손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조상께 올리는 가장 큰 고기였다는데.
경북 포항의 가장 큰 어시장 ‘죽도시장’. 개복치, 돛새치 등 커다랗고 귀한 어종만을 취급하고 있다는 박정자, 이영태 씨 부부.
그중에서도 명절이 다가오는 요즘은 단연, 상어가 인기라는데. 차례상에 올릴 돔배기를 준비하기 위해 상어 해체가 한창이다. 거대한 몸집만큼 껍질도 질기고 단단하다는 상어, 부위별로 정확한 크기로 잘라내는 게 제사용 돔배기의 핵심!
담백하고 쫄깃한 맛, 돔배기 산적부터, 귀한 샥스핀과 상어 껍질로 만든 묵, ‘두치’까지. 경상도의 별미, 돔배기를 찾아가본다.
한국기행 응답하라 조상님 상어 돔베기 전문점
한국기행 응답하라 조상님 상어 돔베기 전문점의 이름은 ‘태영수산’입니다.

- 상호명 : 태영수산(태영푸드)
-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2길 26
- 예약전화번호 : 054-248-6115
TIP) 태영수산의 다양한 수산물은 합리적인 가격에 온라인으로 주문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행 응답하라 조상님 상어 돔베기 전문점 알아보기
경상도 지방에는 예로부터 돔베기라 불리는 독특한 향토 음식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돔베기는 상어 고기를 토막 내어 소금으로 절인 것을 의미하는데, 지역에 따라 돔베기, 양지기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제례와 차례에서 빠지지 않는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았으며, 지금도 영천 종가집 제사상이나 고급 한식당에서 특별한 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비린내가 거의 없고, 가시도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담백하면서도 특유의 고소함과 은은한 감칠맛이 입안에 오래 남아 특별한 매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포항 죽도시장은 돔베기와 개복치로도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특히 40년 경력의 수산물 중매인이 운영하는 태영수산은 직접 상어를 매입하고 손질해 판매하는 만큼 신뢰도가 높습니다. 이곳에서 취급하는 돔베기는 상어 고기 중에서도 맛이 좋은 부위만을 골라 산적 형태로 작업하여 내놓습니다. 매일 아침 준비된 양만큼만 판매하고, 오후 3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생산·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해 신선도를 철저히 지켜내고 있습니다. 포장은 아이스팩과 아이스박스를 활용해 꼼꼼히 진행되며, 여름철에는 추가 아이스팩을 넣어 장거리 배송도 안전하게 이루어지도록 세심하게 챙겨줍니다.
돔베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구이로 즐기면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고, 조림으로 조리하면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 밥반찬으로 훌륭합니다. 전통적으로 염장 처리가 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태영수산의 돔베기는 별도의 염장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소금간을 추가해 조리하면 좋습니다. 냉동 상태로 발송되며, 수령 후에도 냉동 보관을 권장합니다. 가장 맛있게 먹으려면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고, 해동 후 재냉동은 식감과 품질이 떨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도시장은 개복치로도 유명합니다. 개복치는 외형이 청포묵처럼 투명하고 말랑한데, 실제로는 생선 고기입니다. 초장에 찍어 먹으면 담백한 맛과 함께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삶아서 수육처럼 먹기도 하는데, 이때는 더욱 쫀득하고 곤약 같은 질감이 살아납니다. 맛 자체는 강하지 않고 거의 무맛에 가까워 양념에 따라 달라지며, 그래서 초장이나 간장에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개복치는 뚜렷한 맛보다는 독특한 식감으로 즐기는 별미라 할 수 있습니다.
태영수산을 찾은 손님들의 후기를 보면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와 꼼꼼한 포장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습니다. 멀리 가져가야 한다는 손님의 사정을 듣고 은박지와 아이스팩을 넉넉히 넣어 신선도를 유지해 주거나, 원하는 무게에 맞춰 알맞은 덩어리를 직접 골라주는 세심한 배려 덕분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도시락 통에 담긴 개복치는 양이 푸짐해 두세 명이 함께 먹기에도 충분하며, 먹다 남은 것은 냉장 보관 후 다음 날에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습니다.
죽도시장의 태영수산은 방송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습니다. KBS 한국인의 밥상, MBC 맛있는 TV, TV조선 아내의 맛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돔베기와 개복치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렸습니다. 또한 전국의 호텔, 웨딩뷔페, 유명 식당에도 수산물을 납품해 업계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부터 대량 주문 고객까지 만족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돔베기와 개복치는 단순히 먹거리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상에게 올리는 제사상에는 정성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돔베기가 올라왔고, 특별한 날에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나누며 이야기를 꽃피우는 자리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개복치는 특유의 식감 덕분에 별미로 대접받으며, 포항 지역 사람들에게는 어린 시절 간식처럼 친근한 음식이기도 합니다. 이런 문화적, 정서적 의미가 더해져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포항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돔베기와 개복치는 인터넷이나 전화 주문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도시장을 직접 찾는다면 활기찬 시장 분위기 속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눈으로 확인하고 고르는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제사나 잔치 같은 중요한 자리를 준비할 때, 혹은 단순히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즐기고 싶을 때 태영수산에서 준비하는 돔베기와 개복치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담백하고 깊은 맛의 돔베기, 쫄깃하고 독특한 개복치를 통해 경상도 향토 음식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 마디로 돔베기와 개복치는 지역의 전통을 담은 소중한 음식입니다. 오랜 역사와 문화가 배어 있는 별미를 지금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고, 이를 지켜내고 이어가는 태영수산 같은 곳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은 물론 평범한 날에도 돔베기와 개복치를 식탁에 올리면, 그 속에 담긴 전통과 정성이 함께 느껴질 것입니다.
이것으로 한국기행 응답하라 조상님 상어 돔베기 주문처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