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2일 한국기행 821편 5부 ‘인생단짝 – 짝 찾아 지구 반 바퀴’에서 평창에 위치한 수제 맥주 양조장과 가게를 운영하는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인생단짝 부부가 운영하는 곳은 수제맥주 전문점으로, 시그니처 맥주와 계절별 시즈널 맥주가 인기인데요. 바베큐 플래터와 루꼴라 피자, 스모크 브리스켓 피자 등 메뉴가 다양하며, 특히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바베큐와 쫄깃한 피자가 조화를 이뤄 많은 분들이 찾는 맛집입니다.
이 글에서 한국기행 인생단짝 짝 찾아 지구 반 바퀴 평창 맥주 가게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한국기행 인생단짝 짝 찾아 지구 반 바퀴 평창 맥주 가게 기본 정보
한국기행 인생단짝 짝 찾아 지구 반 바퀴 평창 맥주 가게의 이름은 ‘화이트크로우브루잉컴퍼니’입니다.

- 상호명 : 화이트크로우브루잉컴퍼니
- 주소 :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고원로 65
- 예약전화번호 : 0507-1498-1280
- 영업시간 : 9시 ~ 18시(금, 토, 일 11시 ~ 20시)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휴무 : 없음
-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맥주 테이크 아웃만 가능합니다. 매장식사는 금,토,일에만 가능하며 금요일은 16시부터 오픈합니다.(토,일은 11시부터 오픈)

한국기행 인생단짝 평창 맥주 양조장 가게 알아보기
평창은 사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가진 여행지로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명소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화이트크로우브루잉컴퍼니는 자연 속에서 맥주의 깊은 풍미와 이국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발 750m 고지대에서 지하 220m 암반수를 사용해 양조하는 이곳은 물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맥주의 맛이 훨씬 더 깔끔하고 부드럽습니다.



이 양조장은 단순히 맥주만 제조하는 곳이 아니라, 펍과 레스토랑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복합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평일에는 병이나 캔으로만 테이크아웃할 수 있지만,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는 본격적으로 펍을 운영하며 다양한 음식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도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어 방문 전 확인하면 편리합니다. 금요일은 오후 4시부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주방 라스트 오더는 오후 7시입니다.
외관은 독채 펜션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건물로, 주변 산세와 잘 어우러져 한적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입구에는 화이트크로우브루잉컴퍼니와 평창 보타닉 가든의 간판이 함께 있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내부는 큰 통창이 설치되어 있어 자연광이 가득 들어오고, 탁 트인 풍경이 그대로 시야에 들어옵니다. 깔끔한 홀에는 넓은 좌석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 단체 모임은 물론, 연인이나 가족 단위의 손님도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과 소스, 피클 등은 셀프 코너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수제 맥주입니다. 시그니처 6종은 물론이고, 계절마다 선보이는 시즈널 맥주도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매년 국내외 맥주 대회에서 수상하며 그 품질을 입증받았고, 벽면을 가득 채운 수많은 상장들이 이곳의 자부심을 보여줍니다. 진한 풍미의 다크 라거, 상쾌한 에일, 과일향이 은은하게 더해진 라이트 맥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여러 종류를 한 번에 맛보고 싶다면 샘플러 보드를 주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각 맥주마다 번호가 표시되어 있어 비교하며 즐기기 편리합니다.
맥주와 함께하는 음식 또한 다양합니다. 이태리 돌판 오븐에서 구워낸 페퍼로니 피자는 얇고 쫀득한 도우 위에 치즈와 토마토 소스가 풍성하게 어우러져 맥주 안주로 딱입니다. 캐나다의 대표 음식 푸틴은 바삭한 감자튀김 위에 진한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가 올라가 있어 짭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바비큐 플래터는 참나무로 장시간 훈연해 고기의 풍미가 깊고 진합니다. 특히 브리스켓은 차돌양지를 14시간 훈연해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작은 모닝빵에 야채와 함께 곁들이면 햄버거 같은 재미있는 조합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달콤한 디저트 메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스모어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 위를 마시멜로로 감싸 토치로 구워내는 방식으로,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아이들과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초코와 바닐라 두 가지 맛이 있는데, 취향에 따라 선택하거나 두 가지를 함께 주문해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화이트크로우브루잉컴퍼니의 또 하나의 매력은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실내는 위생 문제로 반려동물 출입이 어렵지만, 야외 공간은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야외 테라스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맥주를 즐기는 손님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탁 트인 산중턱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여행객 입장에서는 이곳이 단순한 술집이 아닌 작은 관광지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평창 보타닉 가든과 가까워 여행 코스에 포함하기 좋고, 웰리힐리 리조트나 주변 펜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가볍게 들르기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저녁 시간이 되면 외국의 작은 마을 펍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 강원도의 산속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정리하자면, 화이트크로우브루잉컴퍼니는 강원도의 청정한 자연과 국제적인 감각이 만난 독특한 공간입니다. 단순히 수제 맥주를 맛보는 것을 넘어, 음식과 풍경,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창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강원도의 한적한 마을에서 이국적인 맥주와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장소입니다.
한국기행 인생단짝 짝 찾아 지구 반 바퀴 소개글
5부. 짝 찾아 지구 반 바퀴
지구 반 바퀴 돌아온 한국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는 캐나다 출신 레스 씨!
한국에서 원어민 영어 교사로 근무하던 그는 20여 년 전, 열 살 연상의 영어 교사 김수진 씨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레스 씨는 신중한 본인과 달리 불도저 같은 실행력을 가진 아내 덕분에 인생행로를 바꿨단다.
반려견들과 행복한 전원생활을 위해 과감히 평창 산속으로 이사했을 뿐 아니라 아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집에서 취미로 만들던 맥주도 캐나다에서 본격적으로 배웠다는데.
지금은 맥주 양조를 업으로 삼아 평창에 양조장과 가게를 차려 수제 맥주를 개발하고 있다. 지구 반 바퀴 돌아온 곳에서 운명의 여자를 만나 180도 바뀐 인생을 살고 있는 레스 씨의 사연을 만나 본다.
이것으로 한국기행 인생단짝 짝 찾아 지구 반 바퀴 평창 맥주 가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