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2일 KBS1 한국인의밥상 738회 ‘밥상에 깊이를 더하다 손맛보다 물맛’ 편에서 청송에 위치한 백숙 전문점이 소개되었습니다. 달기 약수터 인근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능이버섯의 풍부한 향과 한방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 토종닭백숙이 인기 메뉴인데요. 특히 능이토종닭백숙은 국물이 진하고 깔끔하며, 수제닭떡갈비는 달콤짭짤한 맛으로 백숙과 대비를 이루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스니다.
이 글에서 한국인의밥상 손맛보다 물맛 청송 달기골 달기약수 백숙 전문점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즐겨보세요.


한국인의밥상 손맛보다 물맛 청송 달기골 달기약수 백숙 전문점 알아보기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청송 달기약수터 인근에 자리한 대구식당은 약수물과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한식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잘 알려진 이 식당은 청송의 대표적인 별미인 닭백숙을 중심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과 개성 있는 닭 요리를 함께 제공하며 안정적인 만족도를 쌓아온 한식 전문점입니다.

대구식당은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중앙로 548, 달기약수탕 거리 초입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달기약수터는 예로부터 미네랄이 풍부한 약수로 알려진 곳으로, 이 약수물을 이용해 조리한 음식들이 이 일대의 특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구식당 역시 달기약수물을 활용해 닭백숙을 끓이며, 이로 인해 국물의 색과 맛이 일반적인 백숙과는 다른 깊이감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능이토종닭백숙입니다. 능이버섯 특유의 향긋함과 토종닭의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진 이 메뉴는 국물이 진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능이버섯은 통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식사 중 직접 잘라 먹을 수 있으며,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남아 백숙 전체의 풍미를 끌어올립니다. 토종닭은 살결이 단단하고 쫀득한 편으로, 닭다리뿐 아니라 몸통 부위까지 고르게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달기약수물로 끓여낸 백숙 국물은 일반 물로 끓인 백숙보다 색이 짙고, 입안에서 느껴지는 농도가 있는 편입니다. 과하게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바디감이 살아 있어, 담백한 국물을 선호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백숙과 함께 제공되는 찰밥은 국물에 말아 먹기 좋게 따로 제공되며, 녹두가 들어가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능이토종닭백숙과 함께 많이 선택되는 메뉴가 바로 수제 닭떡갈비입니다. 닭고기를 직접 다져 떡갈비 형태로 만든 이 메뉴는 달콤짭짤한 간이 특징으로, 담백한 백숙과 대비되는 맛을 보여줍니다. 닭떡갈비는 부드럽게 잘 잘리며, 닭 특유의 담백함 속에 은은한 양념 맛이 더해져 밥반찬이나 별도의 요리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줍니다. 일부 부위는 소금구이 형태로 제공되어 토종닭 특유의 쫄깃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대구식당이 좋은 평가를 받는 또 다른 이유는 반찬 구성입니다. 기본 상차림부터 정갈하게 준비되며, 청송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반찬이 자연스럽게 포함됩니다. 사과는 식사 전후 입가심으로 좋고, 땅콩조림 역시 부드럽게 익혀져 과하지 않은 간으로 제공됩니다. 더덕무침, 양파장아찌, 각종 나물과 장아찌류는 향이 살아 있으면서도 메인 요리를 방해하지 않는 균형을 유지합니다.
김치 역시 이 집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배추김치와 무김치가 함께 제공되며, 경상도 지역 특유의 젓갈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지나치게 맵거나 짜지 않고 시원한 맛이 살아 있어 백숙이나 찰밥과 잘 어울립니다. 일부 반찬은 리필이 가능해, 반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한 구조로, 단체 손님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간 간격이 비교적 여유 있어 가족 단위 방문이나 단체 모임에도 불편함이 적습니다.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창가 쪽에서는 청송의 한적한 시골 풍경이 보이며,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주차 공간 역시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방문이 편리합니다. 대형 관광버스도 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주차장이 넓어, 관광 시즌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름철에는 매장 인근 평상 자리를 활용해 계곡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계절감을 느끼며 식사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됩니다.
대구식당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6시가 라스트 오더입니다. 아침 식사부터 저녁 식사까지 비교적 긴 시간 운영되는 편이라 여행 일정에 맞춰 방문하기 수월합니다. 포장도 가능해 숙소에서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활용도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대구식당은 달기약수터라는 지역적 특색을 잘 살린 한식당입니다. 능이버섯과 약수물로 완성한 닭백숙, 수제로 준비한 닭떡갈비, 그리고 정성스러운 반찬 구성까지 더해져 건강한 한 상을 원하는 분들께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과 조화를 중시하는 스타일로,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청송 여행 중 든든하면서도 지역의 특색이 담긴 식사를 찾고 계시다면, 달기약수터 인근의 대구식당은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꾸준한 운영과 안정적인 맛, 그리고 친절한 응대까지 더해져, 청송을 찾는 분들께 기억에 남는 한 끼를 제공해주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밥상 손맛보다 물맛 청송 달기골 달기약수 백숙 전문점 기본정보
한국인의밥상 손맛보다 물맛 청송 달기골 달기약수 백숙 전문점의 이름은 ‘대구식당’입니다.

- 상호명 : 대구식당
- 주소 : 경북 청송군 청송읍 중앙로 548
- 예약전화번호 : 0507-1458-7042
- 영업시간 : 9시 ~ 20시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휴무일 : 없음

한국인의밥상 손맛보다 물맛 청송편 소개글
■ 사람을 부르는 달기골의 쇠 맛 탄산수 –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주왕산 끝자락에서 솟는 달기약수는 한 모금만으로도 기억을 붙잡는 맛이다. 톡 쏘는 탄산과 쉽게 가시지 않는 쇠 맛은, 주왕산이 만들어낸 땅속 깊은 성질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이 물맛을 보기 위해 멀리서 약수터를 찾아온 사람들은 추운 날씨에도 오랫동안 줄을 선다. 한 번 맛본 사람들은 다시 이 물을 찾기 때문이다.
달기약수가 흐르는 달기골은 약수가 솟아날 때 ‘골골골’ 닭 울음 같은 소리를 내서 달기골이라고 불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닭과 관계가 깊다. 달기약수터 주변에는 백숙집 골목이 들어서 있는데, 마을 어르신이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랐을 정도로 매우 오래됐다. 임영진(42)·반은정(42) 부부는 “달기약수로 끓인 백숙이 기름기는 적고 육질은 쫄깃해, 다른 곳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깊은 맛이 난다”고 말한다. 임영진 씨의 어머니 이옥이(68) 씨에게 달기약수는 가족의 생계를 지켜준 물이자 삶의 버팀목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봄 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이 청송을 덮친 이후, 달기골은 크게 흔들렸다. 외지인의 발길은 거의 끊어졌고, 마을을 떠난 주민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달기골은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외지인들도 다시 달기약수를 찾고 있고 마을 사람들도 돌아와 다시 백숙집을 열기 시작했다. 달기약수는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쉼 없이 솟으며 사람들을 다시 부르고 있다.
이것으로 한국인의밥상 손맛보다 물맛 청송 달기골 달기약수 백숙 전문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각나실 때 고민해보세요.